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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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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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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 너무 반가워.. 용기있는 처자..선영. 어느날 문득 소록도로 떠났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난 지금껏 소록도가 무서운 곳인줄 알고 있었는데.. 내가 정말 많이도 잘못알고 있었나봐.. 너무 신기하기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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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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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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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조금 겁이 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소록도를 나의 여행지 목록에 추가하고싶은 마음이 들다... 여럿이 같이 간다면 함께 꼽사리 낄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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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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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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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곳이 하나 또 늘었군. 선영씨 반가와요. 근데 정말 너무 말없이 떠난거 아니가? 뭐, 요란하게 떠날 것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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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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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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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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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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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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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신지는 잘모르겠지만.... 정말좋은곳이죠, 소록도... 남생리,구북리, 할아버님들 할머니들, 아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97년부터 매년 여름,겨울에 갔었는데... 이제는 직장에 매여 산다는것이 쩝.... 사진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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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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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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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님 혹시 가실거면 같이가요.. 갔다가 오시면 절대로 후회는 없는 곳이죠,, 아름다운 공원,지저분한 바다-지금은 치워져있나??-우야뜬 맞어 일제시대 강제 수용 보상문제는 어떻게 되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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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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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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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있다면 보고싶네요..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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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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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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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언니 무서운곳 아니랑께...서울에서 녹동가는 차 타고 5분만 배타면 되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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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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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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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학교다닐 때 나병 환자들(이렇게 불러도 돼나?)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게 기억나. 동네에서 길을 가다가 숲길에 숨어 있는 나병 환자에게 간을 빼먹혔다는둥.. 머 그런이야기. 또, 벤허에서 찰톤헤스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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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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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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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생과 어머니가 이 병에 걸려 숨어다니던 기억도.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전염이 되지 않도록 따로 격리한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어서..그런걸거야. 근데 서울에선 얼마나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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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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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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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요즘 바쁘긴 바빴나 보네. 그새 쪽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그런데님, 나름대로 저 한가한 거 아시죠? 그런데님 시간나면 제가 맞출께요. 음, 좀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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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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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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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맞는다면 저도 같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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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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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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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요즘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나왔더군요. 전라도 고흥인가..에 속한 것 같고. 서울에서 녹동까지 가서 배타고 들어가면 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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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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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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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씨가 아이들과 지낸다니 요술풍선하고 이것저것 챙겨가야것네. 폭죽도 가져가고, 카메라도 가져가고... 어, 짐이 너무 많아지겠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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