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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번호 8204 분류   조회/추천 2488  /  415
글쓴이 영미    
작성일 2004년 11월 09일 17시 52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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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지내고 계세요?
오랫동안 얼굴을 못봐 궁금한 생각이 문득 문득 듭니다.
얼마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감독님과 정훈이형 얼굴은 봤는데.

다른 푸른가족 및 회원분들은 이 아름다운 가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범수씨, 아버님 병환은 어떠신가요?
간호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죠?

예전에 엄마가 병환을 앓으시던 때가 기억이 많이 나더군요.
범수씨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그때 맘 고생 많이 했었거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청주의 이은주 언니..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는데.
요즘도 스트레스가 심하세요?
그리고 만나면 한가지 더 말해주고 싶은 것도 있는데..
직접..^^

은미언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암튼,, 다들 얼굴 볼 수 있는 자리 한 번 마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가기전에 이런 자리 있겠죠?

저는 요즘 영어공부하면서, 봉천동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을을 느낄 기회가 많았어요.
가을은 정말로 아름다운 계절이예요.

얼마전에는 경기도 가평의 황토집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잇는 것 같아요.
지금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었어요.
벽난로도 있고, 주인장 맘씨도 좋고..

이제 나가봐야겠네요.
조만간 얼굴 볼 기회를 기다리며..


  
  이은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 뭐지요? 궁금한데요. 직접 말해주고 싶은게 뭘까요? 푸른영상 홈페이지는 늘 들어오는데 한번도 못가고 진짜 많이 보고 싶어요. 자리한번 만들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벌써 11월이라니.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별건 아니구요. 들으면 아마 웃을거에요.. ㅎㅎㅎ.. 점점 더 세월이 빨라지는것 같아요. 언제 볼까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에~ 뭐~ 그리 잘지내지는 못합니다. 원래도 그리 잘살아 온 인생도 아니니 특별히 힘들 것도 없지만요. 제 블로그에나 가끔 글을 올리고있죠.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누구 찾아오라고 만든 것도 아니고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버지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두분.. 언제 서울 오시나요? 날 맞춰서 만났으면 좋겟네요. 신림동에서.
  이은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금, 토, 중에 날짜 되는데로 잡아봐요. 만납시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좋아요.. 담주는 금요일 좋아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글쓰기가 안되네요. 며칠사이 아버지가 급격하게 안좋아지셨네요. 오늘부터는 아예 거동을 못하십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힘든 시간이 시작되나 봅니다. 내키면 제 블로그에나 그냥 한번 놀러오세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blog.paran.com/muwe 첨에 만들기만 해놓고 시간이 없어서 옛글들을 퍼놨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우울모드가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의상 댓글을 남기진 마세요. 서로 부담스러우니까.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ㅎㅎ.. 네..명심할께요..예의상 댓글 남기지 않기..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은주언니.. 또는 은주씨,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담주 금요일 다큐보기에서 보는거 어때요? 다큐보기 없으면 신림동 근처 아무곳에서나.. 근데.. 어찌 연락해야할지요. 전화번호를 몰라서리..
  이은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다음주 금요일 저녁은 논문발표때문에 학교에 있어야 하고요, 그 다음주 좋은데. 제 전화번호는 018-340-6713입니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 그럼 그담주 금요일에 보죠..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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