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CD를 한 장 샀습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이름만 대충 들어봤지 거의 모르는 밴드였는데 나름대로는 유명했나 봅니다. "네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 때문에요. 지금 흐르는 곡은 "스물 아홉, 문득"이란 곡입니다. 벅스에서 딱 한 번 듣고도 느낌이 좋더군요. 뭐, 내 나이를 생각하면 '서른 아홉, 문득'이 더 잘 어울리겠지만. 소리바다에 없기에 제가 산 씨디에서 mp3로 추출해서 올립니다. 사실 공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렸는데 만삼천원 주고 씨디를 사려니 손이 떨리더군요. 저야 워낙 "적게 벌고, 구질구질하게 살자"주의이기 때문에... (그리고 씨디값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강아지 관련 사이트에 푸들 사진을 올렸는데 연락이 하나도 없네요. 그전의 경우들을 생각해보면 이맘때쯤 대여섯통 정도의 연락은 와야되는데 말이죠. 너무 연락이 많이와서 어떤 사람이 괜찮을까 고민하는 게 일이었는데, 이번엔 좀 이상하네요. 되다 안되면 제가 키워야겠지만, 나를 위해서나 이녀석을 위해서나 좋은 새식구가 생겨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CD를 한 장 샀습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이름만 대충 들어봤지 거의 모르는 밴드였는데 나름대로는 유명했나 봅니다.
"네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 때문에요.
지금 흐르는 곡은 "스물 아홉, 문득"이란 곡입니다.
벅스에서 딱 한 번 듣고도 느낌이 좋더군요.
뭐, 내 나이를 생각하면 '서른 아홉, 문득'이 더 잘 어울리겠지만.
소리바다에 없기에 제가 산 씨디에서 mp3로 추출해서 올립니다.
사실 공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널렸는데
만삼천원 주고 씨디를 사려니 손이 떨리더군요.
저야 워낙 "적게 벌고, 구질구질하게 살자"주의이기 때문에...
(그리고 씨디값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강아지 관련 사이트에 푸들 사진을 올렸는데 연락이 하나도 없네요.
그전의 경우들을 생각해보면 이맘때쯤 대여섯통 정도의 연락은 와야되는데 말이죠.
너무 연락이 많이와서 어떤 사람이 괜찮을까 고민하는 게 일이었는데, 이번엔 좀 이상하네요.
되다 안되면 제가 키워야겠지만,
나를 위해서나 이녀석을 위해서나 좋은 새식구가 생겨야 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