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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했던 수요일...
번호 61 분류   조회/추천 2527  /  271
글쓴이 찬물    
작성일 2003년 09월 28일 17시 39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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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기나긴 작업의 결과를 보았다는 것,
그리고 그 결과에 정말 행복했다는 것,
또한 그 안에서 선생님들을 다시 뵐 수 있었다는 것과
푸른영상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
그 모든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지난 수요일.
그 힘 받아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 힘 받아 지내고 있다고요? 전 그때 힘을 너무 빼서 며칠동안 고생했는데. 그나저나 '동비어천가'를 쓰는 분위기 되는거 아녀? ^^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러니깐 말이죠. 옆에서 보기에 동원이형이 막 부럽습니다.엄청 감동의 시간이었나보죠? 근데 동비어천가는 뭐예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용비어천가의 앞글자를 바꿔서 많이들 사용하잖아요. 노무현를 찬양하면 '노비어천가'라고 하는 것처럼요. 김동원감독님이야 김씨니까 김비어천가라고 해야겠지만 김씨는 너무 흔하니까 그냥 가운데 글자를 따서 동비어천가라고 해본건데요.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동원이형한테 회원 놀이터의 분위기를 전해드렸더니 돋보기 쓰시고 열심히 보시던데요. "무위가 누구야?"하고 물으시더군요. 반응은 보지 못했어요. 딴짓하느라... 어쨌든 부러워요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저도 감독님 팬됐어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무위가 누구냐고요? 이거 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까? '찬물'은 아시나? ^^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찬물을 아시겠어요? 모른다는 데 한 표!
  동원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렴풋 알았지만 설마 범수에게 칭찬을 들을줄 몰랐거든 그래서 확인하느라..어쨋든 범수에게 칭찬을 듣다니 큰 영광이군..근데 찬물은 누구지?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찬물은 저도 모르겠는데요? 동원형 감사합니다.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전 보드카님이 뉘신지 모르겠네요. 동원형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감독님 동생은 아닐테고^^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알려드리겠습니당.. 보드카님은 선호형이고...찬물은 은미언니입니다. 본인들이 얘기하기 전에 제가 말해도 괜찮은 거지요??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찬호씨였구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죠?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찬호는 우리 남편 이름인데...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앗...실수^~^...나는 기순이 남편 이름인줄 알았지...어..그러고보니 기순이 남편은 선호씨였군...이룬...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건 딴 얘긴데.. 오늘 미례 홈의 글을 보고 생각했어..정말로 솔직하다고 말이야.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보기좋아... 그 솔직함! 난 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울 때가 많은데, 이런 글쓰기조차 편치않을 때가 많거든.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 실시간 대화다~! 같이 접속해있나봐 ^^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런가보네... ^~^...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인터넷만.. 나 불량 직장인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 잘 지냅니다. ^^;;;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선호씨, 정말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쪽글이 20개가 다되가네. 쪽글 100개 한 번 채워봐?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100개는 너무 까마득하니까 50개 한 번 채워보는 건 어때요? 50개도 너무 많으면 30개!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혹시 쪽글팅이라고 아시나요? 채팅의 유사품인데 우연히 두세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 있으면 100개가 넘기도 하죠.(그런 짓 해봤음 -.-:;)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런데 대개는 중간쯤에 엉뚱한 얘기로 흐르다가 나중에는 처음 시작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끝나죠. ^^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 날씨가 많이 차가와 졌지만 잘지냅니다. 제 집 열쇠를 상엽이가 가지게 된 사연과 진열씨가 상엽이 열쇠를 가지게 된 줄거리를 먼저 알아 내시는 분 께. 박수를 보내드릴 겁니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잉?? 이게 무슨 소리래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제 명석한 분석에 의하면 선호씨 열쇠를 상엽씨가 가지게 되었고, 진열씨가 상엽씨 열쇠를 갖게 됐다는 소립니다. ^^ 근데 진짜 무신 사연일까? 많이는 아니구 쬐금 궁금허네.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상엽이한테 물어봤더니 씽긋 웃으면서 '뭔 그런 얘기를 거기에다가...'하는 걸로 봐서 예사롭지 않은 일인 건 사실인 듯합니다. 선호형, 박수 말고 더 큰 선물을 걸어주세요. 그럼 열심히 알아낼께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제가 놀고 있는 참세넷이란 사이트에서도 오늘 수수께끼 푸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이래야 하나?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래도 거기선 어여쁜 여성회원이 자기랑 사귀기 시작한 사람을 맞추면 이번 안티조선 마라톤 대회 때 자신과 사진을 같이 찍을 수있는 영광?을 상품으로 걸었는데, '박수'는 좀 거시기 하네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추론1: 상엽씨가 드디어 집에서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추론2: 진열씨는 원래 남의 것 뺏는 걸 좋아한다. (열쇠든 남의 애인이든 안가린다. ^^)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야~! 30개다! 시작한 김에 50개까지 가볼까요? ^^ 그런데 제생각엔 <송환> 시사회 밤에 뭔가 일이있었을것같아요. 시간적 배경은 많나요, 선호형?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제 입장이 바뀌었네요! 궁금증을 풀어 드리면 소주 한잔 살겁니까? ^^*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리플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회수가 212입니다. 관심들이 많군요. ㅋ~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제 좀 놀이터 분위기가 나네요. 그런데 상황이 앵간해야 추측을 하지.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문제가 적당히 어려우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지만 너무 어려우면 포기한단 말이에요.
  보리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다음주에 소주한잔 하러 오시지요...*^^*
  찬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하...제가 여기 못들어온 사이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네요. 아쉬워라. 암튼, 그 사연이 뭘까? 나의 상상력으론 좀 무리네. 맞추는 사람에게 나도 소주한잔 살까?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진열이와 상엽을 살살 꼬드겨서 알아내야겠다!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진열아 상엽아 입열지 말그래이~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부산영화제표 연필 한자루로 포상 내용을 수정하는 바 입니다.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이고 깜딱이야. 난 영화표를 준다는 줄 알고 긴장했네^^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땡!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회원들의 상상력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ㅡㅡ; 아쉽습니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다들 상품에 흥미가 없었던 건 아니었을까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맞아 맞아. 상품에 눈이 멀어야 상상력을 발휘하던가 말던가 하지. 상품이 연필이라니 너무 거시기하지 않은가? 문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맞아요... 단풍놀이 왕복티켓, 또는 단풍놀이 여행권, 또는 단풍놀이 숙박권... 머 이런거라면 내 열일 제쳐두고 한 번 내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해보지요...^~^
  W.T. 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말많은 두분!! 부킹시켜드립니다. 될때까정... 해 볼만 합니까?
  보드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헐 대화명이 깨지네 ㅡㅡ; W.T. 보드카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부킹이라... 한번 생각해보지요. 근데..어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50번째 덧글을 먹었습니다. 무슨 상품 같은 거 없습니까?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허허, 여기 댓글 달기 아직도 안끝났네요. 미례씨, 저렇게 어려운 문제를 맞춰도 상품이 연필한자루인데, 50번째 댓글에 상품이 있겠습니까? 걍, 박수나 쳐드릴께요.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거라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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