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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5329 분류   조회/추천 1968  /  402
글쓴이 그런데    
작성일 2004년 06월 23일 23시 47분 34초
링크 - 1
첨부  
힘없는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

억울하다는 의미를 일깨워 주신 김선일님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모든 전쟁에 반대합니다..
더군다나 명분도 없는 전쟁에는 더욱더 반대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광화문에 나갈 생각입니다...
그냥 혼자라도 나가서 잠시 있다가 오더라도,,,
제자신에게 부끄럽기가 싫으네요....
그런 행위가 저에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부디
정말 부디
내세 라는 것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버지가 악성 종양 같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병이나서 죽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그것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인간의 탐욕때문에 사람이 죽어야 하다니... (아버지는 다행히 괜찮습니다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다행이네요. 예전에 남편도 위에 종양이 있었는데...다행히 악성이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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