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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저분이들...
번호 3091 분류   조회/추천 2161  /  382
글쓴이 삼동이    
작성일 2004년 04월 22일 21시 06분 02초
링크 - 2
첨부  
4월 다큐보기가 막판에 몰렸는데도
어찌할 방법이 떠 오르지 않는다.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고 변명하면
치사한듯 하고...(그러면 변명하기 ^^;;)

하여간 조만간 쏟아질 회원들의 원망을 피하기 위하여
<송환>지역 상영회 다니는 이야기를 몇 자 적어본다.

어제도 모 지역 상영회를 갔다.
8년동안 인권영화제를 개최한 곳이었는데
150석 공간을 꽉 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나
뿌듯한 마음에 영화상영이 시작되었다.
한 30분쯤 지났나
그 지역 신문기자라는 사람이 두 명이 왔다.
그런데 입장료를 안내겠다는 것이었다.
원래 기자는 영화평을 써 주고 하니까
꽁짜로 영화를 본다는 것이다.
지역 단체분이 다른 분들과의 형평성 문제때문에 안된다고 해도
지금까지 돈 주고 영화 본 적이 없다는 식의 강짜를 부리다가
삐져서 가버렸다.
너무 황당한 모습이었다.
지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하여 보고만 있었지만
그러면 음식점 기사는 다 돈 안내고 먹고 쓰고
놀이동산 기사는 무료입장하고 쓰나보다....
그리고 영화평을 쓰려면 제 시간에 맞춰오던지
어떻게 영화평을 쓴다는 것인지 황당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을 뚫고 그래도 꾸준히 지역상영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다큐보기를 약간 미뤄주심이 어떨런지요....

지금 다큐레터도 쓰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찌 안될까나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포용력을 기다립니다.
찬 요새 술꼬장 거의 안부립니다.
이쁘지 않습니까? ^^;;


  
  보리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부산 씨네마떼크 270석 규모에 340명 입장. 몇몇분들자리없어 집으로...
  찬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하하. 예쁘네요. 다들 무척 고생이 많으신 거 다~ 압니다. 그래서 전 삼동씨 의견에 찬성. 그런데 시간이 빠르기도 하여라. 벌써 한달이 되었나요? 이런...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나도 찬성~
  무명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나는 반대!!!!!!!! 호호호..
  무명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저 무명인은 이은주인데요..그 기자들 참 너저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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