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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 곡성에 갑니다.
번호 254 분류   조회/추천 3009  /  476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4년 01월 09일 23시 13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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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 할 일도 없었기에 오늘 내려가고 싶었는데, 인환씨 일하는데 방해되면 안되기에 할 수 없이^^ 내일 내려갑니다.

아까 낮에 예매하러 갔는데 내일 오후시간은 모두 매진되서 할 수 없이 유일하게 남은 시간인 아침 8시 기차로 갑니다.(8시면 평소 일어나지도 않는 시간인데)
인환씨가 하는 일이 있어서 5시에나 끝난다는데 4시간 넘게 뭐하고 지내나?

나야 워낙 빈둥거리고, 배회하고, 혼자 시간죽이고 하는데 능하니까 별 걱정은 안합니다만, 진짜 걱정은 올라오는 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겁니다. 월요일 아침에 일이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되겠죠 뭐. 이런거 저런거 재다가는 못갈 것 같아서 걍 표 끊었습니다.

참 오늘 하루종일 놀다 저녁에 대학로에 밀레니엄 맘보를 보러 갔다가 김동원 감독님과 삼동씨를 만났네요. 세상 참 좁죠?
예전에 과외했던 애랑 같이 보러갔는데 사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를 너무 모르고 간 것이 실수였습니다. 둘다 보는 내내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지금 곡성의 있는 인환씨 집입니다. 인환씨, 수진씨 모두 바쁜데 저만 빈둥거립니다. ^^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니.. 은미언니랑 나랑 같이가기로 했으면서 왜 혼자가셨어요?? 어차피 오늘은 가자고 해도 못갈뻔 했지만서도.. 담에 시간 맞춰서 같이 가요~ 저는 모르는 분들이지만 놀러가는데 의의가 있는것이니..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영미씨, 제가 다녀온 것은 일종의 사전답사니까 걱정마세요. 다음에 꼭 같이 갑시다.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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