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몇몇에게는 말해놨는데 결정된 게 없네요. 제가 이것저것 좀 바빠 서리... (돈버느라 이 정도 바빴으면 먹고살 만 하겠다.) 지금 이은주씨에게 전화했더니 안 받네요. 일단 제 머리 속에 있는 걸 대충 떠들어 볼께요. 금요일 저녁에 청주에서 송환 상영이 있고, 김동원 감독님도 청주에 가십니다. 은주씨가 감독님 만날 생각에 신이 났고, 제가 푸른회원도 꼽사리껴서 놀면 어떨까 제안을 했습니다. 잠은 은주씨 집에서 자면되니까 아무문제 없는데, 누구누구가 갈 것이며, 교통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이고, 가서 무엇을 하고 놀까를 고민해야겠죠. 송환을 못본 분이라면 모를까 굳이 청주까지 가서 그 영화를 볼 거 있나요? (전 이미 3번 봤습니다.) 글을 쓰는 중간에 은주씨가 전화를 했습니다. 금요일 청주교대에서 6시30분에 상영한다고 하네요. 어차피 그 시간 맞춰 청주에 가는 것도 불가능하니, 영화 끝나고 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