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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미례씨 작품이 꼭 보고싶었는데...
번호 2089 분류   조회/추천 2085  /  403
글쓴이 이은주    
작성일 2004년 03월 31일 14시 13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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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사이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3월 26일 서울에 올라갔는데 왜 올라갔는지
깜박하고 집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깨어보니 한 8시쯤 되었는데 뭔가 할일이 있는 것 같아서
찝찝한 마음으로 밤을 보냈다지요.
그러고 생각해보니 다큐보러 서울갔는데..이런 어이없는 일이.

3월이 지나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3월 30일이라니..맙소사.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아직도 영화관에서 송환을 보지 못했고
정말 사적인 이유로 이 영화가 오래 극장에
걸려 있기를 바랍니다.

4월에 전주영화제도 한번 갈라 그랬는데
과연 가능할지..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ㅎㅎㅎ. 정말 놀라운 건망증이네요.. 늦게라도 오시지.. 나도 11시에 뒷풀이만 갔엇거든요. 그나저나 전주영화제라. 나도 가보고 싶네요. 1회때 갔었는데 참 좋았었거든요. 영화조코 밥도 싸고 맛있고.. 음. 또 놀러가고싶다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많이 기다렸는데요... 좀 서운했었어요. 안오셔서요. ^^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다니 그 때 보실래요? 아님 여성영화제에 오시든지...꼭 극장에서 보셔야해요~! ^^
  이은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사실은 류미례씨의 팬입니다. 푸른영상도 덕분에 알게 되었고,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은 누구나 미례씨의 작품을 봅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 친구같은 다큐는 제게 너무 고마운 다큐입니다.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서울엔 왔는데 왜 왔는지 깜박하다? 예전의(요즘도 어쩌다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저는 토요일 신촌에 있는 녹색극장으로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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