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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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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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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고생, 맘고생만 하다가 가신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명복을 빕니다. 문모형님은 더 외로워지겠네요. 성환씨 결혼식때 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 못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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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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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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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할머니를 보면서 '할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 시골에서 평생 농사만 지으신 할머니. 아들 여섯을 낳았지만, 다섯을 잃어버리신 할머니, 자식을 가슴에 묻고, 배웠다던 담배. 그 담배가 지금은 할머니의 유일한 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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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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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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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젊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는 손자의 말에, 그냥 허허 웃으시고 말던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보고 있노라면 그네를 타듯 시간을 탄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천천히... 누가 정말 불쌍한 사람일까? 할머니인가, 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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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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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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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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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미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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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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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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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례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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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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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를 못 뵌 게 마음 많이 아프다. 남겨야할 인연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겼어야 하는건데...정말 후회된다. 할머니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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