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류미례
일시 : 2004년 3월 26일 금요일 늦은 7시 30분
장소 : 푸른영상
3월 다큐보기는 <엄마…>의 푸른회원 시사회로 진행이됩니다.
지역에 계신 푸른회원들의 요청에 따라서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날짜를 바꿨으니
많은 푸른회원분들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이 날
새로 태어난 하돌이(가명 ^^)를 데리고 류미례 부부가 참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은이 동생을 보고싶은 분들은 꼬~옥 제 시간에 오시기를
시놉시스
42살에 홀로 되어 6남매를 키운 엄마는 장한 어머니상을 두 번이나 받으며 모범적인 엄마로 칭송받아왔다. 그런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6남매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 반응이 엇갈린다. 엄마의 사랑을 영화로 만들려던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한 사람의 여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이 영화는 여자이기 때문에 당해야했던 폭력과 딸들이라서 받아왔던 차별과 그러나 엄마이기 때문에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게 된다.
제작노트
2001년, 엄마가 되었다. 일과 육아 사이를 방황하며 아이에게 최잭감을 느끼던 나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였다. 그 때 내 눈에 들어온 건 엄마였다. 보통 엄마와는 달랐던 엄마의 모습을 좋아하지만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 엄마가 나의 미래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내 딸에게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나는 내 어머니를 이해하고 싶어졌다. 말하자면 이 영화는 나의 노후대책인 것이다.
문의는 02-823-9124
백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음.. 정말 이영화 보고싶었는데.. ;p.. 갑자기 잡혀버린 회사 회식때문에 저는 영화를 보기는 힘들겠군요.. 음.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영미씨, 뒤풀이는 오나요? 이러다 다들 영화 끝나고 오는 거 아녀? 저는 영화 끝나자마자 가게 될겁니다. 아님 어차피 영화 못보는 거 냥이 밥주고, 약먹이고 아예 늦게 갈지도.
백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네.. 뒤풀이는 참석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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