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은주언니, 송환을 위해 애쓰셨던 모든 분들.. 방금전에 송환이 '선댄스' 영화제에 간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콩심은데 콩난다'는 옛말처럼 그동안 쏟아부었던 노력과 애정과 고생이 이렇게 번듯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