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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새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번호 140 분류   조회/추천 2165  /  372
글쓴이 소라    
작성일 2003년 11월 27일 01시 08분 44초
링크 - 1
첨부  
집에 막 도착해서
들어와 봅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조금씩 나눠가진 느낌을 받습니다.


조금은 딱딱한 자리를 생각하고
발걸음을 옮겼었는데


그야말로 가족적인 분위기의 상영이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 되었네요.
자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만 돌아오는 내내 담았습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다시 꼭 뵙기를 바라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스럽고,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신 김동원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영상대전을 글을 확인해 보니 60분 내외의 작품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늦게 가서 앞쪽 20여분을 못봤는데, 언젠가 볼 기회가 있겠죠? 술이 좀 깨면 다시 글을 올리지요. 에고 머리야. ^^
  아낌없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좋은 작품 고마워요. 많은 이들과 만나고, 어디든 발딛는 대로 다니길 바래요. 기회되면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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