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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쁜 상상
번호 136 분류   조회/추천 2459  /  374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3년 11월 25일 00시 42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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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다큐보기를 하는데 왠 일로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회원들이 안나타나는 거다.

100% 출석률을 자랑했던 은주씨는 못온다고 이미 말했고, 무위는 늦게 온다고 했으니 그랬다쳐도 다른 회원들은 왜 안나타나는거야?

유소라 감독까지 와있는데 이게 뭐람. 김동원 감독은 괜히 머쓱해서 마른 기침만 하고, 쿨럭 쿨럭.

시간이 됐으니 그냥 틀어야 하나? 그전에도 10분 정도는 기다렸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자. ..........


8시가 다되어 가니 할 수 없다.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어라, 막상 틀려고 하니 인간들이 몰려오네. 할 수 없군. 다들 자리 잡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야지.

오늘은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나타났네. '송환'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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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야 8시가 조금 넘긴 했지만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8시 20분이 다되서야 헐레벌떡 뛰어 온 무위는 너무나 아쉽게도 앞부분을 조금 놓쳤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남은 한시간 가량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했대나 뭐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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