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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운도의 상하히 트위스트?
번호 129 분류   조회/추천 3733  /  446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3년 11월 21일 01시 30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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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2003년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몇 살이죠?

    우린 송환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아니 다시 볼 수 있을까요?

    2030년인데?

     

    아! 옛날엔 정말 저런 야만의 시대에 살았구나.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 몇 십년을 감옥에 살게 해?

    이런 시벌, 저렇게 야만적인!!!

     

     30년쯤 지나면 우리 그런 얘기할 수 있겠지요? 그쵸?

     

    50대인지 60대인지 모를 당신은 구닥다리 영화 송환을 보면서

    이런식의 말을 할까요?

     

    비틀즈까지는 아니어도, 우리가 지금 벤쳐스 악단을 말하듯이,

    시대를 초월한 작품인지는 아직 모르더라도, 당대에는 최고였다는...

    그런 말은 할 수 있겠지요? 부담없이?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인지는 아직 몰라도

    그때는,

    최소한 2003년도에는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누구의 표현처럼 이 놈의 세상을  '강타'했던 그런 작품이 되겠지요?

    그런거 맞죠?

     

    아!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봅니다.

    딸꾹질은 자꾸 나오고...

    그나마 딸꾹질은 키보드로 입력이 안되고 있으니 다행이고,  

    젠장!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지금 흐르는 곡은 벤쳐스 악단의 상하이 트위스트입니다. 다음엔 내가 좋아하느 게리무어의 기타연주를 올려야쥐.
  게리무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Parisienne Walkways 듣고 잡다..... ^^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딩동뎅! 맞습니다. 다음에 올릴 곡이 Parisienne Walkways 임다. 근데 게리무어님이 뉘신지?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게리무어님이 아니라 '게리무어 팬'이라고 썼거든요? 그런데 여긴 네자밖에 안받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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