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실영화제(많고 많은 사실중에 귀중한 진실을 보여주는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는 통일마당의 박기자입니다.(실명입니다 ㅎㅎ) 푸른영상측의 따뜻한 배려로 5월 26일 안산근로자시민문화센터에서 무사히 그 첫회를 치뤘습니다. 영화가 좀 짧은 감이 있기도 하고 해서 감독님과의 대화를 추진하려했으나, 정일건 감독님이 다시 대추리로 들어가셨다기에 아쉽게 접긴했지만 <대추리의 전쟁>을 보고 난 후, 사람들의 진지한 표정을 보고는 그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겠지요.^^ 바쁘신 와중에도 첫번째 저희 영화제를 상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푸른영상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영을 앞두고 정일건 감독님과 직접 통화한게(연예인과 통화는 기분였습죠 ㅋ)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무엇보다도 지금 평택의 상황을 제대로 영상으로 담아내어 영화를 함께한 안산 시민들의 마음에 소중한 진실을 갖게해주신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산)통일마당 실실영화제 기획팀 일동 차렷! 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