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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환씨의 귀농
번호 12 분류   조회/추천 2076  /  272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3년 06월 17일 14시 52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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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이란 말이 맞긴 맞나? 원래 농촌출신이 아닌데 돌아간다는 게 좀 이상허네. 하여튼

인환씨가 귀농을 결심했다고 한다.
전남 곡성으로 간단다. 광주보다도 아래.
귀농생활을 잠시 접은 분으로부터 8년간 무상으로 집과 땅을 임대하기로 했단다.

걱정은 되지만 무지 부럽다. 가진 것이 별로 없기에 버리기가 쉬운 것인가? 난 이 도시에서 알량하나마 뭘 갖고 있어서 못버리나? 귀농 자체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그 용기가 정말 부럽다.

  
  찬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제는 정말 죄송했어요.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전화통화가 하기 싫어지네요. 그냥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감정이 정리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
  미례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저도 정말 죄송했어요. 가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하은이 운다고 그러셔서...즐거운 밤이었나요? ^^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 왜들 이러십니까? 뭐가 죄송한거죠? 다음부터 겁나서 전화걸어 술먹자고 못하것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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