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 스위스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
[조이뉴스24 2005-03-14]
비전향 장기수들의 삶을 묘사한 김동원 감독의 '송환'이
스위스 프리북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공동수상했다.
14일
부산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에 따르면
“13일 폐막된 제19회 프리북 국제영화제
(Fribourg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김동원 감독의 ‘송환’이
후버트 사우퍼의 ‘다윈의 악몽’
(프랑스/오스트리아/벨기에 3국 공동제작)과 함께
다큐멘터리부문 작품상을
공동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이 영화제에서는
김미례 감독의 `노동자다 아니다'가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영화제의 극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감독 이윤기, 제작 LJ필름)’는
국제 필름소사이어티연맹에서 수여하는
돈키호테상의 ‘스페셜 멘션’ 에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의 그랑프리는
프랑스와 부르키나파소의 공동작인 '진실의 밤',
심사위원 특별상은 벨기에와 모로코의 공동작품인
'잠자는 아이들'에게 돌아갔다.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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