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푸른영상의 회원이 된 조백기 라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사회에서 소외된 자와 민주주의와 민족, 통일을 위해 시대를 앞서 살다간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푸른영상 여러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소극적인 참여로 여러분의 노고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자-우리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건강하셔야 할 것이다. 여러분의 건강도 아울러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의 작품에 대해서 대여를 부탁드립니다.

1. 동광은 흐른다.

2.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3. 어머니의 보라빛 수건

4. 봉천동의 이야기



또한 타 독립영화단체의 작품과 국내외 유명작품의 목록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