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6일날 사무실에 들려서 테잎을 받아가겠다고 하고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못가고 말았네요 그날 낮에 김동원 감독님을 만나기로 해서 부탁드릴려고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이미 감독님은 나가버리시고.. 죄송하지만 다음에 받으러 갈께요 사무실 변한 모습도 꼭 보고 싶었는데 ... 김동원감독님께도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명동성당에서 천막친다고 오보를 전해드려서 혹시나 가시는 수고를 하시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갔는데 무기한 연기가 되었더군요 수배자 천막을 치는 날 제가 그때는 정확한 시간과 날짜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공수표날리는 사람은 아닌데 푸른영상을 상대로 죄를 많이 짓는군요 올해 푸른회원이 되서 무지 자랑스러웠습니다. 다들 새해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시고 항상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