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진보적 문화예술 인문학 강좌를 시작하여 15,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민예총 문예아카데미가 2000년 겨울 강좌를 시작합니다.
*영화강좌:영화와 페미니즘-뒤집어보기, 거슬러읽기
- 페미니즘은 인권을 말한다 본 강좌를 통해 우리가 말하려 하는 것은 바로 인권이다. 영화속에 나타난 여성을 통해 진정한 인권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1. 총론 : 시네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2. 페미니스트 텍스트 정치학을 향하여
3. 정신분석학 : 여성 주체와 보기의 경제
4. 탈식민주의 : 식민화된 여성 육체의 기억
5. 멜로드라마 : 통속성의 저항, 통절함의 미학
6. 포르노그래피 : 가시성의 제국과 쾌락의 정치학
7. 한국영화와 여성 관객성 연구(특강)
8. 90년대 한국영화읽기 1 : 육체와 자아의 새로운 모색
9. 90년대 한국영화읽기 2 : 내셔널리즘과 젠더
10. 90년대 한국영화 읽기 3 : 싸이코 킬러, 여괴, 그리고 레즈비언
일시 : 12월 18일 개강/매주 월요일7시
강사 : 변재란(중앙대 영화학과 박사, 순천향대 강사),
주유신(중앙대 강사), 권은선(영화평론가),
김선아(홍익대 강사)
영화 강좌 외에도 철학, 미학, 비평론, 예술론 등 문화예술 인문학 전반에 걸친 이론적 학습과정과 함께 문화론, 건축, 사진 등 문화 연구 및 예술 각 장르별 워크샵 과정이 개설됩니다. 또한 21세기라는 새로운 세기의 첫해를 보내며, 현대라는 시공간의 의미를 정신 분석학과 공자, 장자의 사상속에서 재조명하면서 동·서양의 철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강좌들이 개설됩니다.
"우리 시대 문화논쟁과 문화 사회사" 강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문화에 일어나고 있는 주요 문화 현상 10가지에 대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현재의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쉽게 듣는 문화연구, 문화비평 강좌에서는 문화연구를 위한 기본개념들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이어 2회의 실제 문화비평 워크샵을 진행함으로써 문화연구 및 비평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예총 홈페이지 http://www.kpaf.org/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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