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틀전 우연히 씨네21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태일 감독님이 큰들문화센타 영상사업부에
활동하시거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
다큐를 공부하고 싶어서..일주일에 1번씩
부산에 있는 다큐교실(다큐제작동아리 '숨')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한번도 작품을 만들어본건 없지만.....
'변방에서 중심으로' '민들레' '레드헌트' '동창회' '칠레전투'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등의 작품을 보고...
나도 저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솔직히...바램만..있었습니다.
지방에는 배울기회가 많이 없거든요.
왠만한 열성이 아니고는...
이런 저에게..
김태일 감독님의 기사는
너무 벅차고 신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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