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속에서 안주와 술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은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순언니의 호기가 많이 꺽인것 같아 한편으로 서글프더군요. ^^ 여하튼, 어제는 여전히 선호형과 언니네 집에 가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공고히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송년회 때 어제의 아쉬움을 채워요. 어제 정말 잘 놀았습니다. 언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