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송별회 이후로 한번 사무실을 찾아가 뵙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군요. 지금은 내려가실 준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시겠죠. 언제든 진주에 내려갈 수 있다는 기쁨과, 이제 푸른영상에 가면 감독님을 뵐 수 없다는 슬픔이 추운 날씨를 더 깊게 느껴지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감독님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푸른영상식구들에게... 진주갈때 제게도 꼭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