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큰들문화예술센터 창립 16주년 기념 공연 합니다
16년동안 자랑찬 민족문화의 계승과 건강한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큰들의 지난 16년 간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미래의 희망을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 행사 개요
1) 일 시 : 2000년 11월 19일 (일) 오후 4시
2) 장 소 :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 주 최 : 큰들문화예술센터
4) 총 진 행 : 전민규 (큰들문화예술센터 대표)
5) 총 연 출 : 송병갑 (큰들문화예술센터 공연예술단장)
6) 기 획 : 김혜정 (큰들문화예술센터 문예사업단장)
7) 출 연 : 큰들 단원과 회원 약120여명
= 공연내용
1) 영상으로 보는 큰들
지역의 건강한 문화발전을 위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다양한 활동들과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생동감 있는 영상화면으로 그려낸다.(큰들 영상 사업부 제작)
2) 영남사물놀이
우리 지방의 대표적 사물놀이 가락중의 하나인 영남사물놀이는 느리고 조용하게 시작하여 빠르고 크게 몰아가는 가락의 변화가 특징적이다. 100명의 공연자가 만들어내는 크고 변화무쌍한 가락에 공연자는 물론 관객들도 저절로 그 가락에 매료될 것이다.
▶ 연 출 : 김영란 (큰들문화예술센터 강습사업부장)
▶ 공 연 : 큰들문화예술센터 강습회원 및 큰들시민풍물단원 100여명
3) 축하노래
대구지역에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대단한 노래패 <소리타래>가 큰들 창립 16주년을 축하하고 진주시민들께는 흥겨운 노래판을 열어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노래패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4) 창작마당극 <논개쟁탈뎐>
▶특 징 - 문화관광부가 서울과 지방 문화예술계의 균형있는 발전과 지방의 문화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무대공연 작품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주 제 - 지금 시대에 있어 논개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는 것이란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논개'의 큰 사상을 통해, 조선 여성의 강인함과 우리민족의 드높은 기상에 대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다.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논쟁은 논개정신의 올바른 계승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그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것이다. 이 시대의 망국병인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하나로 화합하는 것이며 나아가 남북통일을 이뤄내는 것이 진정한 논개정신이다.
= 많이 많이 구경오세요.....
1차 뒷풀이: 예술회관앞 광장(막걸리와 풍물) 2차 뒷풀이(초청손님들과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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