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동님의 글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제 글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리라곤 생각치도 못했답니다.
올해는 좀 아쉬웠어요. 매년 부산영화제때마다 남포동 아카데미극장과 대영씨네마 5,6관 극장(지금은 씨네시티극장)에서 푸른영상 김동원감독님을 포함하여 여러 식구들을 먼 발치에서 뵙곤했었는데, 사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알고 보면 아니지만)에 제대로 인사 한 번 못 드리고, 영화만 보고 나왔답니다. 그러나 저러나 삼동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서 멀리서 뵙ㄱ싶었는데, 지금쯤 서울로 올라가셨겠네요.편안하게 올라가셨으면 좋겠구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곳 부산에 푸른영상의 회원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신다면 서울을 푸른영상 본부로 두고,부산에도 푸른영상 부산지점(???)을 두고 싶은데요^*^. 부산에 회원분들이 계시면 그분들을 어떻게 뵐 수 있을까요?
그럼 설 잘 올라가시구요?
이번주 토요일 시사회,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요!
부산 남포동 피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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