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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0 분류   일반 조회/추천 632  /  189
글쓴이 평화인권예술제    
작성일 2000년 09월 28일 18시 49분 35초
거창민간이학살추모제를 유족회와 거창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거창 평화인권예술제 위원회를 9월 18일 창립했습니다



2000년 추모제를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펼칠예정인데

20일날은 인권영화(레드헌트, 동티모르 민간인학살)2편을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동티모르 민간인학살'에관련된 영화는 천주교인권위원회에 자료 협조를 얻어 상영하기로 했습니다만 이 영화를 소개 할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이영화가 어떻게 만들어 져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고 계신분은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lkist@chollian.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평화인권예술제 개요





1. 사업취지 및 목적



"평화인권예술제"를 통하여 유족과 영령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역사가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살아있는 사람들의 다짐을 예술로 승화

시켜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가는 화합에 목적이 있다.





2. 세부사업계획





<개 요>



◇ 제 목 : 제 12회 거창민간인학살희생자추모 '평화인권예술제'



◇ 일 시 : 2000년 10월 20일 - 오후 7시 30 『영화 상영』

10월 21일 - 오후 2시 『학술 심포지엄』

10월 22일 - 오전 10시『추모 공연』



◇ 장 소 : 천주교 거창성당 【인권영화상영】

거창전문대학교 대강당 【심포지엄】

신원 합동묘소 【추모공연】







◇ 주 최 : 평화인권예술제 위원회

◇ 주 관 : 우리문화연구회

◇ 후 원 : 경상남도·거창군·거창지역신문사

◇ 협 찬 :

『거창민간인학살 희생자추모 '평화인권예술제'』

'학술 심포지엄'

일자 : 2000년 10월 21일(토) 오후 2시

장소 : 거창전문대학교 강당

주관 : 거창역사교사모임



·학술 심포지엄 의의 : <거창양민학살 전개와 추모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 한국전쟁 중에 국군에 의해 저질러진

양민학살의 대표격인 거창사건은 우리 민족 현대사에 씻을 수 없는

큰 오욕과 아픔 중에 하나다.

좌·우익 대립 속에서 일어난 거창사건의 배경과 정체성을 밝혀

나가는 작업은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 교훈으로 삼고 민족의 화합을 앞당기기 위한 체계적인 지침을 세우는 일이다.



· 주제발표자 - 김동춘(성공회신학대 교수)

'거창사건의 전개과정'

강정구(동국대학교 교수)

'전쟁과 양민학살'

심우성(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거창사건 추모제의 방향'



· 사회 - 이성열(거창대성고등학교 교사)



· 지정토론자 - 김동춘 → 김운섭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총무)

강정구 → 조익현 (거창대성중학교 교사)

심우성 → 윤 구 (아림신문사 사장)



· 종합토론 : 사회 신용균 (거창역사교사모임 회장)



※ 주제 발표자 각각 30분씩

※ 지정 토론자 각각 20분씩



【인권영화상영】

◎ <레드헌트> : 제주도 4.3 사건을 다큐형식과 증언으로 엮은 영화

(상영시간 63분)

◎ <동티모르 민간학살> : 동티모르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을

다큐형식과 증언으로 엮은 영화 (상영시간 75분)



일자 : 2000년 10월 2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천주교 거창성당



【위령굿】

일자 : 2000년 10월 22일 오전 10시

장소 : 신원 합동묘역

공연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총 5시간)

1부 : 추모제사 <주관 : 유족회 ·종교단체>

2부 : 추모예술제 <주관 : 추모예술제 위원회>

◎ 『부정놀이 ·살풀이 』

(중요무형문화재 김숙자 선생 도살풀이 보존회 김운선 외 2명)

·부정놀이 : 도당굿의 의식행사에서 맨 처음에 행해지는 절차로

오귀물림, 부정가심을 하는 놀이가 독립되어져 전통춤의 하나로 발전된 것이다. 부정놀이춤은 부정을 가셔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잡귀 잡신을 몰아내 군웅오실 터를 닦는 발놀음 춤이다.

· 도살풀이 도살풀이춤은 도당살풀이를 줄인말로 민속무의 하나로

행지고 있는 살풀이춤의 원조형이다. 이 춤의 본뜻은 흉살과 재난을

소멸시켜 안심입명 나아가 행복을 맞이한다는 신앙적 소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김숙자류 살풀이로 지정이 되었으며

김숙자선생이 타계하고 난 뒤로 그의 딸 김운선에게 내려오고 있다.

◎ 『만구대탁굿』

(황해도 만구대탁굿 보존회 회장 정학봉 외 12명)

황해도 지방에서 전승되었던 굿인데 1946년 황해도 큰 무당

우옥주 만신에게 내림굿을 받은 정학봉(황해도 만구대탁굿 보존회

회장) 선생이 이어오고 있다. 만신들은 '대탁'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 굿은 만신이 평생 세 번을 올린다 할만큼 굿의 규모가 큰

굿이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719명의 영령들을 천도시키고 유족을

위로하며, 흥겨운 재미와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리 나라 전통굿의

진수를 거창지역에 선보이게 된다.



다음 해 부터는 내용을 알차게 엮을 수 있게 여러분들의 많은 자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창 평화인권예술제 위원회 사무국장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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