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언니 지금 사무실은 흐린 날씨의 관계로 약간
어두컴컴하고 라디오에선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던가요?
뭐 그런 로맨틱한 곡이 흘러나와 마음이 마냥 싱숭생숭해져요..
네 네 기다려요.. 회원들 걷다보니 발 닫는 곳이 이곳이 되도록
해보고 싶고 편하게 들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냥 와
봤더니 또다른 회원도 와있어서 반갑고.. 후후 뭐 그런 분위기요..
그렇게 모여서 정을 쌓고 세월을 쌓고 믿음을 쌓고 아이디어와 추진력
을 모으고.. 아우~ ^^;;
그리구.. 부산영화제, 국장님이랑 16일날 떠나서 19일날 오게 될 거
같은데 17일이 딱 겹치네~ 잘 됐다.. 호호
Writer : 김은미
> 사무실을 고치셨다구요. 축하해요.
> 하긴 그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는 그동안 너무 좁았죠.
> 새로운 분위기에서 힘차게 작품 진행하시구요.
> 빨리 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허락지 않는군요.
> 조만간 술사들고 갈테니 기다리세요.
>
> 은정이와 정훈씨의 작업은 잘 진행되는지 궁금하네요.
> 지금 무척 바쁘죠? 10월이 지나면 은정이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 기대할께요.
>
> 참 부산영화제 가시는 분 있으세요?
> 저는 16일날 가서 17일에 옵니다. 회사때문에 비록 짧게 다녀오지만
> 혹시 부산에서라도 만나면 좋겠네요.
>
> 그럼 잘 지내시구요.
> 아 참. 미례씨가 돌아오신건가요? 또 한번 축하해요.
> 부럽다. 좋은 사람들과 일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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