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훗 참기름이었군요.. 뭔가 궁금했었는데..
보나마나 견우성님 집에서 드시려고 장만하셨다가 불현듯
푸른영상에 주면 좋겠군. 싶어지셨던 거겠죠?
고 마음이 참기름만큼 고소하네요..
Writer : 견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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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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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선물(?)로 참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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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 온다는 것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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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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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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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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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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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엔 참기름보다 더 영양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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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주를 사들고 찾아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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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진형, 강길형, 경화형, 명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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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선호형, 자영형, 마지막으로 찬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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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환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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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정말 여러모로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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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여러분들을 만나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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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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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느라 소사까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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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댓 정거장을 다시 걸어 돌아와야
>
>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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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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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 시월 초닷새
>
> 견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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