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다큐에 관심이 있어 홈페이지에 들렸다가 초롱초롱하던 눈망울의 경제학도 서경화양이 감독으로 데뷔한 사실을 알았지요. 물론 그전에도 푸른영상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었지만...그나저나 내가 누군지 기억은 하지요? 벌써 6년전인가, 어느날 학부수업시간에 '하바나'라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틀었다고 했더니, 혁명의 와중에 사랑놀음이나 하는 그런 영화는 싫다고 또렷하게 말해서 나를 당황케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뉴스레터에 보니 3월에 결혼하였다구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행복한 가정생활과 함께 힘들지만 보람찬 일을 꿋꿋이 꾸려가는 감독으로 성장하길 관심깊게 지켜볼께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 2동 343-5 청강빌딩 3층 T:823-9124 F:823-9125
E-mail: docupurn골뱅이docupur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