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예쁘고 촉촉한 목소리의 미례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례가 제일 보고 싶지만, 여하튼 푸른영상 식구들 모두 너무 보고 싶습니다.
1년은 못 본 것 같아요...
8월 4일이면 지금 듣는 교육 과정이 끝나는데, 이제 숨 좀 돌리나보다 했더니, 더 바빠졌습니다. 누군가의 표현에 의하면 '도깨비 방망이'가 없으면 도저히 안 될 일을 하게 됐거든요...
제가 새로 일하려는 동네는 사람들이 다 일만 합니다. 자지도 먹지도 않고요. 욕심 많고 성격 나쁜 이기순은 이 바닥에서 남들 만큼이라고 하기 위해 또 한동안 무지 고생할 것 같습니다...
우리 선호 좀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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