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란씨 정훈입니다. 저희 작업이야 뭐 잘되어가고 있지요. 미란씨를 못봐서 서운하기도 합니다. 인사동 근처에 들리면, 연락하세요. 맛있는 차나 한잔 하시지요. - 여기서 '차'란 술을 의미하기도 함- 작업은 아마 7월 말 정도에 마칠 예정인데.. 미란씨 도움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요. 전에 촬영한 테이프 중 몇가지도 도움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몹시도 뜨겁습니다. 저도 비를 보며 술을 마시면 좋겠군요. 비내릴 때 볼까요 ? 오정훈 011-282-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