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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직장, 똑바로 사시요!!!
번호 556 분류   일반 조회/추천 350  /  164
글쓴이 정세우기    
작성일 2000년 06월 23일 00시 37분 35초
요즘의 의사 파업을 바라보면은 가슴 한켠이 답답해짐을 느껴요.

결국은 자기들의 월급 봉투가 줄어들기때문에 투쟁??? '투''정'하는건데...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의술을 협상카드로 제시한다는것이 영 보기가 안좋네요. 선진국에서도 의사들이 파업을 하기는 하지만, 그건 파업이라기 보다는 태업 이거든요. 거의 일부의 의사들만이 시위에 참가하고 다음날에는 또 돌아가면서 다른 의사들이 참가하고...

일단 환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는 모두가 찬성 한다는 거죠...



이들이 처음 가운을 입었을때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떤 사람은 쌀을 보고 밥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어떤 사람은 쌀을 보면서, 떡과 밥, 그리고 식혜 등등을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쌀을 보면서 그냥 쌀일 뿐이라고 생각을 하죠. 더 먼곳을 보면서 더 나은 것을 추구해야지 당장 쌀이 밥이아니고, 떡이 아니고, 식혜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싸운다는게 우습기까지 하네요.



어쨌든 사람들이 조금 더 성숙된 의식울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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