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형 안녕하세요
전 큰들에 진이라고 합니다
기억 하실란가 모르겠네요
미리부터 문안인사를 드려야 하는건데 이제서야 글을 띄움니다
형이 보내주신 글들은 모두들 읽었답니다
문학소년같이, 아주 멋있는 글이었습니다
오히려 저희들보다 큰들에 대한 사랑이 더 크신것 같았어 부끄러웠어요
앞으론 형이 큰들을 생각하는 이상으로 저희도 형을 늘 가슴에 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업하시기 힘드실텐데, 더욱이 여름이라서...
힘이 될만한게 딱히 없지만 형이 고군분투 하시는 만큼 큰들에서 더욱더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으로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보이시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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