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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 없이 잘들 보내셨나요?
번호 55 분류   일반 조회/추천 246  /  121
글쓴이 김은미    
작성일 1999년 09월 27일 09시 44분 29초
4일간의 연휴에 대한 느낌은 시작과 끝이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아마도 계획없이 무식하게 쉰 탓이겠죠.

다른분들은 저처럼 쉬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석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혹시 탈이 나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전 또 무식하게 먹어대더니 지금 속이 말이 아니랍니다.



추석전 제가 띄운 글로 인해 몇몇분들이 무척 걱정을 해 주시더군요.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구요. 그저 제 나름대로 정리가 힘들었던

몇가지 (수를 세기는 힘들지만 표현상) 일들로 인해 제가 아마 잠시

이성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글을 띄운것을 후회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단지 혹여라도 저를 너무나 걱정한 나머지 추석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을 사람들을 위한 인사죠. (갑자기 제가 왜 이렇게 착각이

심해졌는지 저도 모르겠군요. 그냥 즐겁게 읽어 주시길...)



암튼 가을입니다.

자영씨가 푸른영상 회원관리를 위해 오늘부터 출근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앞으로 회원들 얼굴보기가 쉬워 지겠군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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