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힘이 빠질때 푸른영상에 들어와 보곤 한다.
영화를 만들면서 막힐때나 살아가는 날들의 고민이 있을때.
그럴때 이곳을 찾아와 보면
이들도 이런생각을,이들도 이런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이런것이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일까?
아니면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걸까?
인혁을 만들면서 하는 태일의 고민이나
장애인을 만들면서 하는 미례의 고민이
결국은 결국은 자기의 성숙과정이기도 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이기도 하고.
어쨌든 아! 힘이난다.
푸른맨들 열심히 열심히 사시길
빨간동지 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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