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너무 정신이 없다가, 이제서야 겨우 쬐끔 한가해졌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푸른영상 분들을 너무나 괴롭혀 드렸는데 정말 감사해요
특히 만만한 상엽이를 많이 괴롭혔는데 (물론 도움은 별로 안되었답니다.
흐흐. 농담이구요) 아 그리고 지금은 후반수정 작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전주영화제에서는 간신히 편집을 해서 겨우 상영을 했는데
상엽이도 지적했듯이, 자막 작업도 다시 해야 하고..등등
5월말이나 6월초에 서울 시사회를 잡아 놓고 있구요 그때엔 작품
상영과 더불어 준비가 완료된다면 토론회도 같이 할려고 해요
연출로는 첫 작품인데 제가 처음 본 다큐멘터리가 바로 상계동 올림픽
이예요, 그리고 그 작품을 보고 나같으면 저렇게 안만들었을텐데..
라는 당돌한 생각과 함께 다큐멘터리에 대한 생각을 키워 왔거든요 헤~
그리고 그 날 평화란 없다, 와 같이 상영을 해서 불친절한 저희 작품
때문에 은정언니한테 미안해요, 여러가지로 우울한 의견조율 과정이
있었다고 듣기만 했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한 판 찐하게 하구요,
다 끝난 싸움도 아니고 또 울산과 우울한 관계에 있지만,
여러모로 도움주신 분들께 이렇게 글자 몇줄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돼서 정말 죄송해요, 담에 맛있는거 사가지고 방문할께요
아 그리고 주요감독란에는 세명의 감독들만 프로필이 있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있으면 좋겠어요,
푸른영상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아요
주요감독들은 이미 대외적으로 명성을 떨쳤자나요,
그러니 다음엔 그 부분이 업데이트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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