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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막연한 약속이지만 소식이 없어서... (저 또한...)
번호 385 분류   일반 조회/추천 294  /  148
글쓴이 은미    
작성일 2000년 03월 18일 18시 20분 37초
언젠가 범수씨와 술한잔 하자고 해놓고는

제가 너무 연락이 없었군요.

푸른영상 게시판에 찾아올 여유가 없었답니다.

요즘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내 시간을 찾기가 좀 힘드네요.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생기니 말이예요.

지금은 토요일 오후인데 아직 사무실에 있어요.



지금쯤 범수씨의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등장인물을 정리한다면 다른 일을 계획해야 겠네요.

어쩜 이런 관심이 때론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정혜씨 시험은 언제쯤인가요?

당분간은 제가 시간을 낼 형편이 아니어서 약속은 못하지만

정혜씨 시험이 끝나면 함께 봤으면 좋겠네요.



영신이는 요즘 잘 지내고 있니?

사회에서의 출발이 어떤지 궁금하군.

전화로 잠깐 듣긴 했지만 영신이에게 잘 맞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시간이 조금 남으면 연락해줘. 그리고 또 얼굴 봐야지.



푸른영상 사무국에 새로온 삼동씨.

반갑네요. 물론 아직 인사를 나눈건 아니지만...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사무실에 놀러가야 겠군요.



그리고 푸른영상 식구들, 회원들.

모두 새해 봄(오타 아님.)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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