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몇 시간 전에 민언련에서 좋은 말씀 들은 vj분과 신범숙이라고 합니다...지금쯤 사무실에서 글을 쓰시고 계시겠네요...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구요...무엇보다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이제 시작하는 풋내기 후배들에게는 말씀 하나 하나가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애요...
몇십년이 지나도 늘 소년같은 모습에, 따뜻한 시선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가실 것 같애요...너무 큰 기대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작품을 다 보진 못했는데...좀더 열심히 보고 공부해야겠어요..
선배님들이 앞서서 이끌어주시는 것만큼 진지한 작업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후배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다음에 귀한 자리에서 또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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