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입니다.
서울경제신문 강동호 기자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대해
공유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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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협회는 2008년 7월 15일에 ‘[공고] 한독협의 신임사무국원을 모집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각 언론사에 보도요청 메일을 보낸 바 있습니다.
2. 본 협회로 위 보도요청 메일에 대한 답장이 전달되었습니다.
보낸사람 : 강동호 <eastern@sed.co.kr>
내용 : 뭐 노비 구하냐?
관노비냐 사노비냐
영화업계의 고질적인 단면을 보는 것 같다... ㅎㅎ
기본적인 노사인식도 없는
무지한 딴따라들... ㅎㅎㅎㅎ
3. 본 협회는 위의 답장이 단순하게 협회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계에 대한 인식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며, 'sed.co.kr'이 개인 이메일이 아니라, 서울경제신문 이메일 계정이기에 ‘설마 현직 기자가 개인 이메일도 아니고, 언론사의 이메일 계정으로 이렇게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겨 확인전화 및 팩스를 보냈습니다.
4. 본 협회는 2008년 7월 16일 서울경제신문 국제부 차장대우 강동호 기자와 직접 통화를 하여, 자신이 보낸 메일이 맞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왜 자신에게 보도자료를 보냈느냐?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냐? 뒷 조사를 해보아야 겠다. 마음대로 해라!”식의 적반하장격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5. 본 협회는 귀 언론사 및 단체에 아래와 같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서울경제신문사의 공식사과 및 당사자의 징계가 있기 전까지 서울경제신문사의 취재요청을 거부해 주십시오. 본 협회는 당분간 취재 협조를 거부할 생각이며, 보도자료를 보내지 않는 것은 물론 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제 및 회원들의 작품 시사회 등에 대해서 입장을 거부할 생각입니다.
- 각 언론사는 보내드리는 첨부자료를 참조하여,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대해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즉각 서울경제신문사 및 강동호기자에게 항의 전화 [(02) 724-2467]및 항의 팩스[(02) 724-2434]를 부탁드립니다.
- 각 영화 단체 중 저희 협회와 연대해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단체는 유선상이나, 팩스로 연락을 주신다면 저희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붙임. 사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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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일지 :
2008년 7월 15일 12시 51분 “[KIFV 보도자료][공고]한독협의 신임사무국원을 모집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메일로 발송함.
2008년 7월 15일 16시 24분 "Re:[KIFV 보도자료][공고]한독협의 신임사무국원을 모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강동호 <eastern@sed.co.kr>"라는 이메일계정으로 답장형태로 옴.
내용은 아래와 같음.
『 뭐 노비 구하냐?
관노비냐 사노비냐
영화업계의 고질적인 단면을 보는 것 같다... ㅎㅎ
기본적인 노사인식도 없는
무지한 딴따라들... ㅎㅎㅎㅎ』
2008년 7월 15일 18시경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사무총장이 서울경제신문 대표 전화로 강동호 기자가 서울경제신문의 기자인 지 확인을 요청했고, 국제부 기자라는 확인을 받고, 국제부로 연결을 요청함.
통화의 요지 : 강동호 기자님이 부재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강동호 기자님의 이메일이 eastern@sed.co.kr 이 맞는지에 대해서 확인요청 함. 이메일 주소가 맞다는 답변을 듣고,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위의 메일내용을 그대로 읽어 줌. 다른 사람이 메일주소를 도용할 수도 있어서 확인을 드리고자 하니, 강동호 기자님의 개인연락처나 혹은 확인할 수 있는 팩스번호를 요청함. “어떻게 할려고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협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내용이니, 만약 강동호 기자님이 보낸 메일이 맞다면 명예훼손까지 포함한 방법을 취하고 싶다”는 취지를 전달하고, 다만 강동호 기자님이 보낸 메일이 아닐수도 있으니, 개인연락처나 팩스번호를 재차 요청함. “왜 나한테 그런 것을 물어보느냐.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림.
2008년 7월 15일 19시경 아래의 내용으로 서울경제신문 국제부(FAX 02-724-2434)로 팩스 공문을 보냄.
『 귀 사의 국제부소속 차장대우 강동호기자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직접 답신을 보낸 것인지 확인요청드립니다.
만약 강동호기자 본인이 보낸 것이 아니라면 대외에 귀 회사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메일계정을 이용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내용의 메일이 전달될 수 있는지 해명을 요청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4시경 팩스에 대한 답변이 없자,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사무총장이 직접 서울경제신문 국제부에 전화를 해서 강동호 기자와 직접 통화함. 아래는 통화요지임.
『강동호 기자 : 어디시죠?
고영재 : 한국독립영화협회입니다. 혹시 어제 보내드린 팩스를 받아 보셨나요?
강동호 기자 : 팩스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왠일 이시죠?
고영재 : 그럼 한국독립영화협회 앞으로 메일을 보낸적인 있으신가요?
메일 내용은 “뭐 노비 구하냐? 영화업계의 고질적인 단면을 보는 것 같다...
ㅎㅎ 기본적인 노사인식도 없는 무지한 딴따라들... ㅎㅎㅎㅎ”라고 되어 있는데맞나요?
강동호 기자 : 네. 그런데요?
고영재 : 왜 그런 식으로 메일을 보내셨어요?
강동호 기자 : 그럼 왜 나한테 보도자료를 보냈냐?
고영재 : 보도자료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보내지 말라고 하시던지, 보도자료의 내용이 마음에 드시지 않으시면 이런 저런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시정을 해달라고 말씀하시던지 아니 이렇게 메일을 보내시면 어떻합니까?
강동호 기자 : 전화하면 전화받나요?
고영재 : 당연하죠.
강동호 기자 : 그런데 이름이 뭐죠?
고영재 : 고영재라고 합니다만
강동호 기자 : 고영재씨 뒷조사 좀 해봐야 겠네!
고영재 :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강동호 기자 : 왜 나한테 전화했어요?
고영재 : 설마 그럴 리가 없을 것 같아서, 확인전화를 했는데 본인이 맞다고 하시니, 별로 확인할 께 없네요. 저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해야겠습니다.
강동호 기자 : 마음대로 하세요.
*
참고 -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사무국원 모집 공고문 (즉, 강동호 기자가 수신했을 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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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무국원을 모집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에서 새로운 사무국원을 모집합니다.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으며, 연구,제작, 배급, 기획 등
독립영화와 관련된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무국원은 한독협의 실무적인 업무를 진행하게 되며
행정업무와 행사기획 진행, 회원관리를 하게 됩니다.
잡다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한독협의 심부름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독립영화의 심부름꾼으로 일하실 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영화사 기획실이나 공무원처럼 일하는 곳은 아니지만
일은 많고 보수는 적습니다.
보수가 적음에도 외국어도 잘하시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립영화에 대한 충만한 애정입니다.
애정이 없는 희생은 필요치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모집기간 : 2008년 7월 23일(수)까지
신청방법 : 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 독립영화에 대한 A4 한장이상의 평을
이메일로 접수
(메일 접수시 '사무국지원'이라고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보낼곳 : editor@kifv.org
문 의 : 334-3166 혹은 이메일로 문의
* 서류신청 후 개별 면접을 통해 사무국원을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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