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의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지난 91년에 독립영화워크숍을 수료한 방태석님과 이종혁님 그리고 얼마동안 다큐 독립영화작업을 시작하면서 김기종씨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백승창님, 풍물
마당으로 우리마당에서 친분이 있었다고 하는 윤병규님 등 5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와 앞으로 대책은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며 가능한 역할 분담하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여기서 방태석님 등은 당시 독립영화워크숍 수료작품의 시사회를 우리마당에서 개최한 짧은 인연 등을 기억하여 참석한 것으로 그때 함께 독립영화워크숍 시사회를 함께한 사람들에게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14일이 "김기종씨 분신 임시대책위 (가칭)"의 첫번째 공식모임으로 다음 날인 15일의 두번째 모임에서 논의될 내용까지 수렴하여 연락 및 메일 전달과 확인 통로로 간사의 역할을 담당할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후원계좌가 개설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병기금으로 최용배님이 50만원, 윤병규님이 이런 상황을 급하게 전달받고 모임 참석을 확인한 하룻만에 그 지인들과 헌혈증 50장을 거둬서 전달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민병진님이 14, 15일 임시 대책위 모임에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날 시간을 만들어서 임시 간사와 만나는 기회에 병문안을 갔었던 사실과 투병기금을 전달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민병진님이 우리마당에서 개최한 작은영화워크숍 1기로 연락과 확인의 간사를 동의하였습니다.
그리고 15일 윤미희님(작은영화워크숍 2기), 허훈님( 이하 3기), 김재범님( 이하 4기)외 1명과 임홍님이 참석하여 성대민주동문회의 정이훈님의 그동안 상황발생 부터 경과보고 및 대처 과정의 확인과 공유가 있었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woorimadang1019 에 로그인 없이 알림게시판에 접속하면 지난한 사항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동안 성대민주동문회의 역할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김기종씨 분신 임시대책위(가칭)를 정식으로 "김기종 분신 영화인 대책위"로 출범하고 다음 모임에서 대표 등을 선출하는 것으로 하고 연락간사에 김재범(019-327-5360), 낭희섭(017-269-9654), 민병진(016-724-6283), 윤미희(010-5655-7994), 이경화(019-378-5465), 이종혁(017-857-2447), 백승창(011-435-3713), 허훈(010-6303-4041) 등이 분담하여 진행사항 공유를 위하여 연락을 담당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물론, 다음 모임에서 대책위에 적극적 역할을 자원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위하여 영화인 대책위는 우리마당을 통하여 풍물 등 문화 영역에서 활동한 사람들과 연락하여 확대할 것입니다.
14, 15일 양일 동안의 모임에서 몇가지 동의한 것은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역할을 더욱 더세분화하여 85년부터 개최한 작은영화워크숍의 수료생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을 기수별로 연락하여 1) 투병기금 모금과 2) 1주일에 1회 이상의 병문안 3) A형 헌혈 등을 전달하기로 분담하였습니다.
1) 투병기금 모금을 위한 계좌 개설 (및 모금 시기)
투병 후원기금 계좌주소 : 국민은행 276-01-0028-557 (이경화)
- 11월 16일 현재 최용배 50만원, 낭희섭 50만원 등 총 100만원을 계좌이체로 전달
(1차 11월 30일까지 최소 500만원 이상/ 2차 12월 30일까지 최소 500만원 이상/ 3차 1월 30일까지 최소500만원 이상/ 이후 "김기종 분신 영화인 대책위" 중간 평가에 의한 역할의 재점검)
2) 1주일에 1회 이상의 병문안
처음으로 분신 환자를 면회간다는 것이 아무래도 망설여지는 일이 되므로 개인이 면회갈 수 있는 날을 지인들과 함께하고 면회시간(12:00 - 12:30/ 18:30 - 19:00)을 유의하여 5분 정도 면회하면 될 것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 시장역 2번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한림대)한강성심병원 2층 중환자실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면회복과 슬리퍼 착용부터 손 세척을 반드시 하여야 하고 환자에게 용기를 갖을 수 있는 표정과 인상에 희망을 갖을 수 있는 격려의대화로 삶의 의지를 갖게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3) A형 헌혈
화상환자에 의한 수술로 인하여, 특별한 경우인 것 때문인지 A형이 아니면, 관계자로 부터 거듭 A형의 헌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직접 입원중인 한강성심병원에서 병문안을 하고 헌혈하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이 안되는 A형 혈액형의 분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 혹은 혈액원에서 수혈하고 담당자에게 "한강성심병원 김기종 앞으로 헌혈한다" 라고 하면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헌혈 후 검사실(02-2639-5570)의 담당자에게 '00헌혈의 집' 또는 '00혈액원'에서 헌혈하였음을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12월 19일 이후 중환자실에서 차도가 있으므로 무사히 일반병실로 옮겼을 때 등 6개월의 병원비마련을 위하여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김기종 후원의 밤" 행사 기획 등도 검토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속적이고 항시적으로 김기종씨의 분신 이후의 대책과 추진 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카페를 만들기로 하였지만, 이미 성대민주동문회에서 개설한 카페가 있고 자료 공유를 할 수 있으므로 http://cafe.daum.net/woorimadang1019 에서 영화인들의 방 게시판을 추가하고 로그인없이도 진행되는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열린 구조로 운영하여 주실 것을 담당자에게 의뢰하여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메일과 전화 연락에 의한 것과 더불어 온라인으로 이 카페에서 상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인들의 투병기금의 모금을 위하여 별도의 은행계좌를 개설하여 모금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공개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대책위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부터 10시까지 신당동 작업실-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2번출구로 나오고 한양공고 정문에서 신당동쪽으로 500m 직진. 성동여실고와 파출소를 지나면 보이는 스정류장 앞에서 국민은행(6층건물) 아니고, 그 옆의 복천빌딩 5층 502호 (1층 입구에 숯불갈비집 식당이 있음) 연락처 02-2238-8753 - 에서 간사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원의 참여에 의한역할을 거듭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모임은 11월 22일 오후 8시이며 사전에 참여 희망
의사를 전화로 확인하여 주시고 방문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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