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글을 쓰다가 날려 버렸다..
이런 순간에는 늘 술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술은 늘 멀리 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당신이구나..
연휴도 회사에서 보내야한다고 찡찡대더니 날 버리고 연휴는 잘 보냈는지 궁금하군...
나는 당신이 바쁜 틈을 타 뽀지게 술 마시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했다네..
우리.. 지금 당장의 동해 계획은 비록 뽀장이 났지만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계획을 다시 세워보세..
당신같은 친구가 나에게 있음이 나에게 얼마나 행복인지 자네는 아마 잘 모를걸세..
모쪼록 행복한 새해 맞이하고, 우리 사무실에도 한 번 놀러 오고...
다시 동해여행계획을 세우며 즐거워해보세..
당신의 존재를 너무 사랑하는 내가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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