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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11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 만평비교
번호 2470 분류   일반 조회/추천 888  /  353
글쓴이 포청천    
작성일 2002년 09월 11일 11시 49분 57초






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세계평화를 위한 전쟁인데 반대란 있을 수 없어.......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그럴 줄 알고 병역에 문제 있는 사람을.......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게다가 아들이 군대 안 간 것까지........ 대법관 출신은 역시!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이 만평은 어제 치입니다.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걸릴 거라곤 당신 아들의 병역문젠데 야당이 그걸 따질 리는 없을 거고 무조건 통과네......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염려 마십시오. 야당이 절대 못 건드립니다!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평생 재혼만 하다 한세월 보내는 구나........












강원일보 만화세상

한쪽은 테러 당할 짓을 했다지만 한쪽은 왜 당하는 거지?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어린 게 전쟁놀이는 알아가지고.........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김정일이 답방한다고 왜 한나라당이 망하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거대 미국의 계획을 감히 거역하면 바로 이렇게 되지........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축구외교는 쓸만한데 정치인 보는 눈은 영 아니올시다군.........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누구겠어? 냄새가 지독한 거 보면 하이에나들이지........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캬~~!! 누구 아이디언지 기가 막히군 그래!!.........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총리는 천덕꾸러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들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조선일보 독자마당-펌] 작성자 : 이회창의 거짓말 작성자ID : maruyama2 작성일 : 2002-09-11

제목 : 한나라당의 횡포와 조선일보의 침묵



소위 "비판 언론"에 대한 한나라당과 조선일보의 이중적 잣대, 한나라당이 MBC에 보낸 공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이회창 후보의 아들 이정연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DJ 정권의 거대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 사건을 보도하는 MBC의 보도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MBC를 국정조사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법률 안건을 제출했을 뿐 아니라
직접 MBC 측에 "보도시 이정연씨에 대해 '이회창 후보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말아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이정연씨의 병역비리 여부 문제는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이니 굳이 사실화를 시키는 무리도, 또 으레 공작이겠거니 단정짓는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재미있는 건 뭐냐면 MBC에 대한 한나라당의 태도이다. MBC는 시청자들의 시청료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한국방송(KBS)과는 달리,
광고료 매출을 통한 수입으로 운영되는 "주식회사"이다. 기본적으로 이런 주식회사는 국회의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자기네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보도를 한다 하여 이러한 억지를 쓰는게 첫번째 코미디이며,
MBC측에 언급한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는게 바로 두번째 코미디이다.

"이회창 후보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국민들이 이정연씨가 이회창 후보의 아들이라는 걸 모르기라도 한단 말인가?
전 장상 및 장대환 총리 지명자에 대해서는 그토록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했던 그들이,
정작 자신들의 대통령 후보가 받고 있는 도덕성 의혹에 대해선 이렇게까지 방어하려 해도 좋은 것일까?

이런 일은 5공화국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한나라당, 작년에 언론사 세무조사 정국때 정권이 비판 언론을 길들이기 하려 한다며 펄펄 뛰어댔지만,
적어도 그때 DJ 정권은 소위 조선/중앙/동아일보등 메이저 수구 언론에 대해 "이런 식의 보도는 자제해 달라"라는 따위의 경고성 공문은 보내지 않았다.
단지 그들의 탈세와 잘못된 기업 경영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을 뿐이었다.
그런 것에 대해서도 언론 탄압이라며 펄펄 뛰던 그들이, 정작 편파적이라고 객관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은(자신들의 눈에만 편파적인) 방송사의 보도에 대해 제재를 가하려 한다?
세상에 언론 탄압도 이런 언론 탄압이 또 어디 있겠는가?

여기에 또 하나의 개그가 조선일보에 의해 덧붙여진다. 조선일보가 작년부터 제시한 "언론자유수호"의 정신은 실로 눈물겹다.
한국 언론계, 조선일보에 "언론정신 투철"을 시상할 만도 하다.
작년 여름 국세청이 그들의 탈세 여부를 조사하고 신문고시 운영하려 하는 시도를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라며 그리 비판해 대던 그들이었기에 그렇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이 MBC에 대한 한나라당의 탄압에 대해서는 눈감는다. 또한 기간에 한나라당이 두명의 한겨레 기자들을 고발했던 것에 대해서도 눈감는다.
적어도 바보가 아니라면, "자신들에게 편파적인 보도를 한다고 '판단되어'
그들의 보도에 제재를 가하는" 세력과 "언론 기업의 탈세와 경영 비리에 대한 수사를 하는" 세력 중 어떤 세력이 보다 언론 탄압에 가까운 세력인가는
그다지 구별해내기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그러기에 조선일보의 이 침묵은 더욱 가증스럽다 못해 희극적이기까지 하다.
참으로 웃기다 못해 괴상하다. 그 정당, 그 신문.. 실로 괴상하다.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차라리 안보는 것이 편해!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昌은 절대 나를 못 건들게 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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