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진짜 정치검사가 되기로 한 건가?.........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며칠 째 만평이 바뀌지 않아 지난 회로 계속됩니다.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며칠 째 만평이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 '장도리'로 대신합니다.







스포츠서울 SS시사만평(백무현)

昌이 여럿 죽이네.......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역시 국회는 남녀 성차별의 본산지야........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경제 찌라시의 수장이라서 그런지 야당이 좀 무기력했지?........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청문회장이야 법정이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들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조선일보 독자마당-펌] 작성자 : 최성준 작성자ID : trinity45 작성일 : 2002-08-27

제목 : 프로조선들, 니들이나 잘해.



프로조선들은 그 동안 나라 지킴이를 자처하며 기존 대한민국의 성취와 업적에 안주하고 변혁을 거부해왔다.
역대정권의 업적이라는 것에 대해 그 내막이 어떤지는 관심 없이 지금 당장 벌어지는 일련의 갈등을
단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분자의 책동쯤으로 치부하며 그 핵심에 북한이 연관돼 있다고만 연일 떠들어댄다.
사회당의 원용수가 공개토론회에 나와 "나는 사회주의자다" 라고 떠들어도 아무일 없는 지금,
왜 이들은 케케묵은 이념에서 헤어나질 못할까.

저들은 우리를 가리켜 "발전적 진보를 외면한다" 고 했다.
발전적 진보가 뭘까. 누굴 위한 발전이고 진보일 까를 생각해보면 대답은 극명해진다.
99% 의 발전적 요소에 가진 자를 최우선 해왔기에 우리나라는 지금 천박한 자본주의적 물질만능에 빠졌다.
누구나 돈은 곧 권력이란 환상에 빠져있고, 최소한 부를 축적해 권력을 누리진 못할지언정
가진 세력을 지지함으로써 나 또한 기득권의 반열에 드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 99%의 발전적 요소에 목메단 결과가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패고 그 뒤를 이은 IMF 환란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오래 전에 깨어 단 1%의 못 가지고 평범한 서민을 발전적 요소에 넣는 배려만 했더라면
지금 우리는 이런 계층간 갈등을 겪고 있지 않을 런 지도 모른다.
저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좌파가 서구 선진국에선 정권도 잡고
모든 국민이 고루 잘살고 능력 있는 자가 대접받는 복지국가를 이뤘다. 이건 무엇으로 설명할까.
언젠가 말했지만, 지금의 남남갈등은 자유민주사회에선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오로지 좌파 = 빨갱이라는 하나의 생각과 일치된 의견만 존재하는 조독마의 보수들이야 말로
북한 조로당의 전체주의에 다름 아니리라.

당신이 건전한 보수층이라 주장한다면 보수할게 따로 있다. 과거가 안정되고 번영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건 자유다.
하지만, 안정과 번영을 이루기 위해선 친일해야 하고 독재해야하고 특정지역과 특정학벌이 독식해야하고
국민의 의무조차 회피해야 하고 탈세를 해야하나 ? 이건 지킬 필요도 없는, 한마디로 보수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프로조선은 이를 보수하려 난리를 치니,
과연 발전적 요소를 외면하고 1%의 부정적 요소에 목매다는 건 누굴까?
저들이 우리를 가리켜 죽 쒀서 개준다고는 하나, 저들이야말로 보수라는 죽을 쒀서 수구들에게 바치려 하고있으니 참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여성 총리는 대통령 유고 시 위험하니까 안되고
경제지 사장은 그 동안 야당을 위해 헌신한 게 많으니 그냥.......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우리 조폭언론들이 도와주는데 뭐가 겁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