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고...... 얘는 혼자 착각하고 있어!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국가보안법 때문에 되는 일이 없지?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 '장도리'로 대신합니다.

스포츠서울 SS시사만평(백무현)
꿈도 꿈나름 아냐?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복구공사도 음모라고 떠드는 거 아냐?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근데 이런 사람 기네스북엔 있으려나?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신당도 부패의 산물이라는 거 알아?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진짜 그런 말 했어?

제민일보 제민만평(양병윤)
오믈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 '황우럭'으로 대신합니다.

강원일보 만화세상
거기다 사진은 안 찍었나?........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행정당국이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일........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지난 회로 계속됩니다.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대책은 무슨 대책? 매년 반복되는 물난리인데 이젠 몸에 밸 때도 됐잖아!

전북일보 전북만평
요즘이 여성상위시대라는 걸 몰랐나 보군.........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이 정권의 비리는 모두 진짜고, 야당의 비리는 모두 조작이다? 그거 참 편리한 논리네?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군대를 가본 사람이 없으니 방어할 줄도 모르고 이거 참.........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물난리 통에 골프 쳤다고 하는 것도 이 정권의 정치공작일 거야!

전남일보 전일만평(정설)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지난 회로 계속됩니다.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했는데 누구는 안 지켜도 되고 누구는 지켜야 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들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교육나눔터 바른언론 코너-펌] 글쓴이 : 김자윤 (jayooon@dreamwiz.com)
제목 : 아시안게임과 조선일보의 '기우'
'기우'(倚憂)란 말이 있다. 《열자》<천서편>에 나오는 말로, 현재의 중국 황하 중부유역 하남성에 속하는 아주 작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기(杞)나라의 모씨가 하늘이 무너질까 혹은 땅이 꺼질까 두려워하며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식음을 전폐했대서 유래된 고사성어다.(憂天地崩墜 身亡無所倚 廢寢食者) 나중에 그를 안타까이 여긴 우인의 도움으로 부질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쁨을 되찾았다나 어쨌다나.
'기우'로 따지자면 세계에서 조선일보를 따라갈 자가 없다. 조선일보의 비관적인 상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최근의 사건 하나만 소개한다. 대한민국을 온통 'Be the Reds'로 물들였던 지난 2002 월드컵, 그 중에서도 6월 10일의 한국과 미국의 경기를 앞두고 조선일보 태평로 본사는 온통 불온한 걱정거리에 휩싸였다.
반미시위가 일어나지나 않을까, 응원이 지나쳐 미국 분들을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나 않을까, 군중심리에 휩싸이지나 않을까, 행여 미국에게 질 경우 난동과 폭동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기타 등등. 하여 조선일보는 한미전이 열리기 며칠 전부터 우둔한 국민을 계몽. 교육시키는 글들을 내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
"지나친 흥분은 금물이다. 한국팀이 이기기를 성원하고 목청껏 응원하는 것은 좋으나, 정도가 지나쳐 상대를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조선 사설, 응원도 和合의 축제답게, 2002.6.8)
"군중심리를 이용해 경기장서 반미시위를 하는 것은 월드컵 정신에도 어긋난다.... 10일 거리응원 전에서, 또 경기장에서 혹시 옆에 있는 사람이 '양키 고 홈'을 외칠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우리 모두 더 큰 소리로 이렇게 소리쳐 그들 목소리를 묻어 버리자. “대~한민국”이라고." ([조선데스크] 恨 맺힌 경기라고?, 진성호, 2002.6.9)
"둥근 축구공은 어느 쪽으로 구를지 예측불허이고 승부의 세계란 냉정하다. 그래서 우리는 한·미전을 경기와 응원을 아울러 즐기는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 (조선 사설, 월드컵 2002/ ‘달구벌’을 하나되는 축제로, 2002.6.10)
다행히(?) 한미 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조선일보가 그토록 걱정했던 반미시위도, 난동도 없었다. 열광적이면서도 질서정연한 우리들의 응원에 오히려 온 세계가 매료됐을 정도였으니까. 한국민들의 수준은 그토록 높았다. 오직 조선일보만 믿지 못했을 뿐. 그로부터 이틀 뒤 조선일보는 월드컵 한미 전을 보고 비로소 희망을 갖게 됐다며 사설에서 이렇게 뇌까렸다.
"월드컵 한―미전이 열린 엊그제, 거리의 시민응원단이 보여준 질서와 매너는 감동적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불상사나 돌발행동은 일어날 수가 없었고 우려했던 반미시위도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조선 사설, ‘希望’ 갖게 한 100만 人波, 2002.6.12)
한미 전을 앞두고 대뜸 반미시위나 좋지 않은 불상사, 돌발행동 등만을 연상했던 조선일보의 불온한 상상이 순전히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조선일보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그런데 이 놈의 병통을 치료하기가 그리 어려웠던가.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여가 확정되면서 조선일보의 '기우'가 다시 도졌다. (2002년 8월 12일자 조선일보 사설)
조선일보는 8월 12일에 올린 <人共旗와 북한國歌>이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북한의 부산 아시안게임 참가 결정으로 북한 국기(人共旗)와 국가(북한 ‘애국가’) 사용의 허용 여부와 허용할 경우의 범위가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특유의 비관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이렇게 호들갑을 떨었다. ;
"인공기와 북한 애국가를 다른 참가국들과 마찬가지로 시상식에서 뿐 아니라 응원석이나 경기장 주변, 길거리에서 무제한으로 사용하게 허용할 경우 우리 국민들이 느껴야 할 혼란 감은 적지 않을 것이다. 북에서는 수 백 명의 응원단까지 보내겠다고 통보해 온 상태다. 이 경우 순수한 스포츠행사가 정치 선동·선전 장으로 악용될 위험성이 없지 않고, 남북 또는 남남(南南)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도 있다.
실정법상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 예컨대 경기장 안팎뿐 아니라 대도시 광장들에서 수많은 인공기를 흔들고 북한 애국가를 열렬히 고창하는 집단행동을 국가보안법상의 찬양고무죄와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조선일보는 상상한다.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 북한의 인공기가 펄럭인다. 응원석이나 경기장 주변, 길거리에서도 펄럭인다. 경기장 안팎뿐 아니라 대도시 광장들에서 수많은 인공기가 나붓긴다. 뿐이랴 북한의 애국가 - 그런데 북한의 국가가 '애국가'인가? - 가 사방 팔방에서 마구마구 울려 퍼진다. 난리 났다. 온통 빨갱이들 천지다. 북한의 정치선동이다. 남남갈등이다. 적화통일의 전주곡이다....!
우리 국민을 북의 선전선동에 무차별 휘둘리는 바보쯤으로 아는 조선일보의 오만을 여기서 탓하고 싶지는 않다. 인공기만 게양되면 국민들이 그것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일보의 발칙한 상상력을 탓하고 싶지도 않다. 현실에 맞지도 않는 국가보안법을 무오한 경전인 냥 떠받드는 조선일보의 강고한 고집을 새삼 탓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한미전이 벌어질 때는 '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이라며 '순수한 월드컵 정신'을 노래하던 조선일보가 북한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에선 돌연 얼굴을 바꿔 '정치 선동·선전'의 냄새를 맡아내며 '국보상의 찬양고무죄'를 서둘러 예감하는 모양새가 그저 놀랍고 기가 막힐 뿐.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걱정하던 기나라 사람은 우인의 도움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덜고 삶의 기쁨을 맛보았다는데 전 국민을 피곤하게 만드는 조선일보의 병통은 언제나 치료될꺼나? 조선일보의 사설을 읽으면서 나는 탄식하고 또 탄식한다.
하니리포터 문성(한별) 기자 /aemet@hanmail.net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아주 발을 동동 구르는군! 민주당이 살아날까 봐........ 에~~라~~ 이!! 하이에나야!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어영부영 물타기 수법에는 니들 따라 올 자가 없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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