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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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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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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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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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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322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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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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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09일 12시 35분 2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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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포청천 (somang77@lycos.co.kr)
2002/8/9(금) 01:42 (MSIE6.0,WindowsNT5.1,Q312461) 211.226.92.139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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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살을 빼려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사람에게로 오라!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지난 회로 계속됩니다.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특검은 이 정권에게나 하는 거야!

스포츠서울 SS시사만평(백무현)
근데 정치 잘 못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벌금 없나?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언론이 있는 한 경선 불복은 끊임없을 거야!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어제 치 석간 만평이 없어 연재만화 '달팽이의 꿈'으로 대신합니다.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반드시 울려야 마지막 남은 대선을 바라볼 수가 있는데.........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서로 죽이려는 싸움을 하려면 그 배나 좀 주고 물속에서 싸우슈!

제민일보 제민만평(양병윤)
우매한 유권자들이여! 지난날을 어찌 그리 쉽게 잊는단 말인가!

강원일보 만화세상
그렇게 좋아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강원도민일보 만평(조영길)
누굴 위한 사면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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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이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 단호히 특검을 외쳤던 사람의 목소리 치고 왜 이리 공허할까?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정치인도 정치인이지만 분별없이 사기 극에 속아넘어가는 유권자의 우매함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할 것이다!

전북일보 전북만평
이게 바로 역차별의 증거가 아닐까?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정정당당한 그대여! 그대는 오직 국민만 바로 보시오!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이게 바로 러시안 룰렛이란 건데 당당하다면 한번 당겨 보슈!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기대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어........

전남일보 전일만평(정설)
재·보선에서 압승한 한나라당이여! 그 막강한 힘으로 저 오만 방자한 미군들을 어떻게 좀 해 보슈!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언제나 저런 꼴 안보고 사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들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조아세 자게판-펌] 글쓴이 : 나는나
[조선사설 보천보 전투’가 교과서에]와 관련한 글. 제목 : 조선일보는 손바닥으로 역사의 하늘을 가리고자 하는가?
역사는 해석이 중요하다는 유명한 역사학자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역사를 해석하는 모습은 그가 위치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치 조선일보의 사설을 살펴보면 더욱더 그러하군요.
조선일보도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과 동북항일 연군의 존재를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고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들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오늘날 조선일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지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오노 나나미가 한 말이 있습니다. 역사를 이해할 때는 지금의 잣대를 당시의 사건에다 들이대지 말고 당시의 기준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고... 이 말을 적용시켜 본다면 동북항일 연군과 보천보 전투도 당시의 상황속에서 이해를 해야 그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당시 일제 말기는 일제의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이 극에 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방응모라는 모 신문사 사장이 알아서 기면서 일본군에 고사포를 헌납하던 시절에, 모 신문사에서 일장기 말소 사건을 일으킨 기자를 가차없이 자르던 시절에, 목숨을 내놓고 황량한 만주벌판에서 무장투쟁을 하던 이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이념에 상관없이, 당시로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독립투사들이었습니다.
다만, 지금껏 그들에 대한 평가가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것은 해방 이후, 남과 북에 자리잡은 독재정권들이 군사적 긴장관계를 형성해 가며 서로에 대한 존재를 부정해 왔기 때문이지요.
아, 그렇군요. 이젠 명확해 집니다. 조선일보가 교과서에 실린 동북항일연군과 보천보 전투에 대해 저리도 기겁을 하는 것은, 방응모라는 조선일보 사주가 이들과는 비교될 수 없는 일본군에 자발적으로 고사포까지 헌납한 민족반역자였기 때문이군요. 거기서 오는 콤플렉스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일 겝니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여지껏 독재정권에 갖은 아양을 떨면서 남과 북의 긴장관계를 형성하는데 일조 해왔습니다. 독재정권과 재벌, 수구언론 사이에 은밀한 밀월 관계를 형성하면서, 이를 비판하는 이들을 모조리 다 빨갱이로 몰아 붙였지요. 그러면서 스스로의 기득권을 유지해온 신문이 조선일보 입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냉전체제가 허물어지면서 남북간의 화해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글이 교과서에 마져 실린다는 것은 조선일보가 지금껏 유지해 온 기득권의 한 축이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리도 발광을 하는 것이지요.
이제 확실해지는군요. 친일문제의 제기를 적극 말리는 친일파의 자손. 독재 정권에 아부해서 국민의 레드 컴플렉스를 부추켜 반대파를 마녀 사냥하는데 언론의 칼을 휘두른 사이비 언론, 과거의 왜곡된 역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 치며 뒤덮으려고 하는 세력,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반민족 세력, 이것이 조선일보의 진실된 모습일 겝니다.
그래서인지 글에서도 횡설수설을 하고 있군요. 공산계열의 독립운동이라고 했다가, 학술적 평가가 안됐다고 우기질 않나, 실제 김일성이 보천보 전투를 지휘했다는 사실을 김일성 우상화와 병치를 시키는군요. 이 글쓰는 논설위원도 보천보 전투가 실제 김일성이 지휘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겝니다. 물론 북에서 신격화 한 것에 동의할 바보 같은 사람도 없을 것이라는 것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를 쓴 사람들에게 붉은 물을 죽죽 들이고 있군요.
앞으로의 민족장래를 생각하건 데, 남한은 이러한 레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역사적인 사실에 기인해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내리고, 북한도 김일성 우상화에서 벗어나 같은 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죽어도 조선일보는 이런 노력을 하려고 하질 않는군요. 아마도 이는 뿌리깊은 조선일보의 친일파 콤플렉스와 독재정권시절에 누리던 기득권에 대한 향수가 반반씩 어우러져 나오는 지금의 처지에 대한 한탄이 아닐려는지요.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이런 쓰레기 같은 손바닥만한 종이 한 장으로 역사의 하늘을 가리려고 하다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조선일보가 정녕 과거의 잘못된 행태를 뉘우치거든, 이전에 왜곡시킨 역사를 잘못 알고있는 이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할 것입니다.
p.s) 동아일보 김병관 회장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에게 보천보 전투 기사에 대한 원판을 금으로 만들어 바친 일이 있는데, 이에 대한 본 논설위원과, 제 반공 열혈 투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그에 대한 천벌을 받아서 지금 감옥에 가 있남?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화백의 휴가로 연재만화 '386C'로 대신합니다.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화백의 휴가로 연재만화 '왈순아지매'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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