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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3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번호 2384 분류   일반 조회/추천 784  /  330
글쓴이 포청천(무위펌)    
작성일 2002년 08월 03일 10시 48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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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정부 여당의 비리와 부도덕성은 특검수사요,
야당의 비리와 부도덕성은 야당탄압과 정치공작이라? 뭐 이 딴 게 다 있노?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토요일은 만평이 없는 날이어서 연재만화 '똑소리'로 대신합니다.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이 사람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야 아니면 조직폭력배야?







스포츠서울 SS시사만평(백무현)

가뜩이나 참고 있는데.........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모 당의 주장이라면 昌이 딱인데.........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역시 무소불위의 집권야당이야!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아직 때묻지 않은 순진한 아가야.........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저러다 제 명에 못 살겠어..........







제민일보 제민만평(양병윤)

제주와 부산에서는 여자들이 많이 조심해야겠어.........







강원도민일보 만평(조영길)

아무리 단단하게 묶었어도 이번엔 좀 어렵겠는 걸?.........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오늘 자 만평이 없어 연재만화 '빛나리 과장'으로 대신합니다.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있을라나?........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독서삼매경에 빠지면 기가 막힌 피서가 되는데.........







전북일보 전북만평

한줄기의 희망이라도........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그럼 8.8 재·보선 이후에 한바탕 해보자 이건가?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야당에는 청렴결백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거기서 꿔오면 안될까요?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키 179cm의 몸무게가 45kg이라.......... 아사한 사람도 그런 무게는 없다고 하는데........







전남일보 전일만평(정설)

아무리 오프가 짜증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Unplug를 만끽하는 이 즐거움은 모를 거야!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눈을 씻고 봐도 민주당 후보는 없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들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노사모 자게판-펌] 작성자 : 사대주의는 가라
제목 : 수구신문의 대통령 만들기



흔히 조선 중앙, 동아 등 빅3 신문을 일컬어 수구언론이라고 부른다.
이 호칭부터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수구’와‘언론’은 어울리는 짝이 아니다.
언론은 사회환경의 감시자요 파수꾼(watchdog)으로서 비판적 기능을 수행한다.
어둡고 음습한 곳을 밝혀 어둠의 세력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함으로써 명랑한 사회가 유지되도록 한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듯이 사회의 기득권세력은 역사발전을 정체하게 만든다.
언론은 이 부분에도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하여 언론은 기본적으로 개혁적이다. 그래야 한다.

한편, ‘수구’는 자신의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 정체는 소수의 사회 기득권세력이다.
이들은 그 기득권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매우 차별적인 것이므로 그 자체가 비난의 표적이 되기 쉽다.
이들은 이렇게 체질적으로 수구적이면서도‘수구’라는 표현에는 질색을 하며‘보수’로 위장을 한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기득권의 맹목적인 수호이지 정의나 역사의 발전 따위가 아니다.
개혁에 저항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매체가 언론의 정도를 걸을 수 없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것은 단지 기득권세력의 대변지요 기관지이지 언론일 수 없다.
그러니‘수구언론’이란 표현은 가당치 않은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에 언어가 동원될 까닭이 없다.
그저 수구신문 또는 수구매체라고 부르는 게 맞는 말이다.

수구의 선봉장 조선일보

그러면 빅3 세 신문은 모두 수구신문인가? 꼭 그렇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수구적 성격을 공유하고 있는 면도 있으나,
동아와 중앙은 수구보다는 보수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때로는 수구적 태도를 보이기는 하지만 보수적 합리성을 일정하게 추구한다는 얘기다.
‘보수’와 ‘수구’의 차이를 여기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때론 국수주의적이며 때론 사대주의적인 신문,
이견을 용납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강요하며 사상검증을 해대는 신문, 호전적이며 극우적인 태도를 감추지 않는 신문,
진실보도의 원칙을 가볍게 팽개치고 거짓말을 일삼는 몰상식한 신문,
개혁에 대해서는 생리적으로 거부하고 저항하는 신문. 목적을 위해서는 망국적인 지역감정의 조장도 불사하는 신문,
조선일보만 가지고 있는 태도인 것이다. 바람직한 언론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며 이회창 후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수구세력의 연대라고 할 수 있다.
한나라당은 수구세력의 정치적 결사체다. 물론 한나라당의 모든 정치인이 수구적인 것은 아니다.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수구정치인들만 선호한다.
당내 극소수 개혁적 정치인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개혁지향적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이단’이라고까지 표현하며 차라리 당을 떠나라고 충고한다.

중앙과 동아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며 이회창 후보를 돕는 편이다. 그러나 그 배경은 조선과 사뭇 다르다.
‘수구’를 위한 공동전선이라기보다는 조선과의 상업주의적 경쟁의식에서 비롯된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으며, 적어도 외형상으로나마 최소한의 균형을 맞추는 시늉이라도 한다.
무작위로 골라 6월26일자 세 신문 사설을 보자. 마감 날짜를 넘겨 원고를 쓰게 된 날의 신문이다.
타이밍 놓친 民主黨‘쇄신책’국회의장‘자유투표제’의미있다 (이상 조선 26일자)
휴일 따로, 축제일 따로라니 한나라당의 한심한 판결 시비(이상 중앙 26일자)
北TV‘한국승리’방영 잘했다 은행들 아직도 이 수준인가(이상 동아 26일자)

조중동의 현실적 차별성

꽤 상징적이다. 조선은 민주당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조건 깎아 내리면서 한나라당에게는 매우 유리하게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
한나라당의 판결 시비는, 선거법 위반사건 재판결과에 대해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인 김용균 의원이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한겨레신문 25일자 2면 톱으로 보도된 바 있다.
다른 세 신문은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는데, 중앙만 사설에서 비판적으로 다룬 것이다.
이렇게 조선은 한나라당에게 불리한 기사는 과감하게 생략해버린다.
동아의 사설은, 북한의 TV가 한국과 독일의 4강 전을 방영한 사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조선은 절대 이런 사설을 싣지 않는다.

물론 중앙과 동아가 균형과 공정성을 잘 지키고있는 것은 아니다.
조선과는 달리 언론의 정도를 알고 보수적 합리성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양식은 남아있다는 얘기다.
조·중·동으로 묶어 도매금으로 평가하기에는 의미 있는 차별성이 존재한다는 현실은 인정하며 판단을 하자는 것이다.

이런 전제에도 불구하고 조선을 필두로 한 세 신문의 수구적 행보는 퇴행적임에 틀림없다.
그러면 이 수구적 태도는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인가? 신문에 따라서는 일제시대나 구한말에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지만,
해방 후로부터 보아도 충분하다. 해방 직후의 민족사적 과제는 민족을 배신하고 일신의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를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잡고, 통일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다 알 듯이 이 과업은 처음부터 삐걱거렸고, 총체적으로 실패하였다.

미제가 지배하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형성을 눈치 챈 친일파들이 미군정의 지원을 받으며 득세하게 되고,
결국 분단된 미완성의 독립국가를 출범시킨 것이다.
이들은 비이성의‘반공’을 내세우며 민족정기를 짓밟고 남한의 지배세력으로 부상하였다.
조선과 동아 역시 이 때 미군정의 도움으로 신문을 다시 발행할 수 있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부 언론 등 모든 분야를 석권한 이들 친일파가 오늘날 수구세력의 원조인 셈이다.

이승만의 자유당에서부터 오늘의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정치권력은 수구세력의 기득권을 지키고 확대 재생산해온 선봉장이었다.
87년 6월 항쟁으로 군사독재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수구적 정치집단의 제도적 장악력도 약화되기 시작했다.
그 공백을 치고 나온 것이 조선일보다.
92년 대통령선거에서 김영삼 후보를 결정적으로 도운 조선은 이후 정부를 무력화시키면서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한다.

언론권력이다. 수구세력의 선봉장이 조선일보로 바뀐 것이다.
이를 시기한 삼성재벌의 대변지 중앙일보는 97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돕는 모험을 감행한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했더라면 중앙은 조선을 확실하게 제치고 권력의 정상에 올랐을 지도 모른다.
물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참혹하게 망가졌을 것이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진정한 애국

김대중 정부의 등장은 수구세력에게는 거의 재앙이었다.
국민들은 50년만의 정권교체를 축하하는 한편, 제대로 된 개혁 드라이브로 친일파 친미파들이 분탕질을 해놓은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주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 그 가장 큰 책임은 물론 김대중 대통령에게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배경에는 수구세력의 본산인 사이비언론, 언론권력의 음모가 있었다는 사실을 유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들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프로그램에 대해 결사적으로 저항하고 매도하는 데 앞장섰다.
그 덕(?)에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평가할 때 개혁 프로그램은 실패하였다.

그리고 이제 수구적 신문들은 더 이상 개혁적인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
개혁이란, 수구세력이 해방 이후 50년 동안 쌓아올린 기득권을 상당 부분 포기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할 수 있도록 총체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 사이비언론의 농간에 넘어가고 있다. 언론의 이름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판단을 흐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지도자를 선택할 때 필요로 하는 중요한 정보를 빼먹거나 사실을 왜곡하고 침소봉대 하여 줄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조중동의 보도를 믿고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겨레, 경향, 한국, 문화 등 다른 신문들과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 등 인터넷매체를 활용하고,
방송의 토론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보면서 판단을 해야 한다.
이것은 나라의 주인인 주권자의 의무다. 경기장에서 거리에서‘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응원하고 감격하는 것만이 애국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애국은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축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고 정치인들이 싫어도 정치를 외면해서는 안되는 것이 역사의 현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김동민(한일장신대 교수·신문방송학 )



화백의 휴가로 연재만화 '광수생각'으로 대신합니다.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아무리 그래도 셋보다는 제일 낳아!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화백의 휴가로 '해외만평'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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