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푸른영상이 제시간에 시작했던 것은
회원들이 이제는 시간을 잘 지켜서 오기 때문이지요.
무위님만 빼고 푸하하하하하 ^^

어제도 오렌지 쥬스가 있었는데
알아서 백주를 사 오신 분이 누구였더라...
워낙에 많아서...
자영님, 무위님... 흐흐흐...

다음달에 삼동이가 준비하는 차례인데
심야상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먹고 8시 쯤 시작해서
새벽 6시쯤 끝나는 일정으로 할까하는데
장장 10시간에 걸친 대서사시
혹시 찬성표가 나오면 준비하고
아니면 짧은 30분짜리로 준비하지요.

'쇼아'가 545분이라고 하니까
적절한 듯 한데
납량특집 심야상영을 원하시면 1번을
그렇지 않으면 2번을 눌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