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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이시간에...
번호 235 분류   일반 조회/추천 249  /  136
글쓴이 BRANDON    
작성일 1999년 12월 24일 00시 05분 47초
저는 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습임니돠.

말썽부리는 바이어가 한마리??? 있어서 그 녀석에게 결투??? 신청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그 놈에게 줄 정확한 데이터를 작성하기 위해 갖은 머리를 짜내고 있는 중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로 초장에 기를 꽉잡기 위함이죠^^ 그래서 오늘은 2시정도가 되어야 일이 끝날거 같습니다.



어쨌든, 일을 한다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그런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사무실에서 옜날의 진부한 민중가요, 이를테면, 불나비, 전대협진군가, 함께가자우리 이길을,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와 같은 조금은 위험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거기다가 사무실을 너구리 소굴로 만들면서 까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라면, 행복이랄 수 있겠네요. 내일은 이부죠? 그럼, 또 즐겨야죠. 예전에는 그런걸 못느꼈었는데, 요즘에는 일부로라도 여유를 갖고자 왠만하면 즐길때는즐기자가 되버렸습니다. 근데 이것도 몇번하니, 불안하네여...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바라보니...그래도 저는 놀면서 할랍니다.



네, 자알 쉬시고, 연말에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갖는 그런, 연말이되길 바라겠습니다.



네, 이상은 원래 쫌 그런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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