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문정현입니다.
아프리카로 떠나오기전 글을 남겨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됩니다.
25일날 도착해서 물과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모잠비크를 거쳐서(정말 아름답더군요) 케이프 타운까지 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 케이프 타운에서 졸업작품에 몰두하다가 다시 모잠비크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저는 역시 아프리카가 체질인것 같습니다.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너무 너무 아름답고, 밤에 별들도 거리의 사람도 너무나 좋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기 오니까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바쁘시고 복잡하시더라도 하늘에 별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작업들도 모두다 잘 진행되기를 빕니다.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일년간 바라본 푸른영상 사람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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